2026.10.24 (토)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0월 17일(토)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한 예천군가족센터 ‘2026년 아이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종사자 9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공백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써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울진 왕피천생태공원에서 케이블카에 탑승해 자연을 둘러본 뒤 목공예 체험장에서 빵도마를 만들었다. 이어 등기산공원과 스카이워크를 탐방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동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덜 수 있었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역 돌봄체계를 든든히 지탱하고 있는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가족센터(센터장 주정하)는 예천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수탁 운영을 통해 부모 양육 부담 완화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군은 지난해부터 자체 예산을 편성해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역량 강화·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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