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화)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사칭한 보이스 피싱 사기 범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하며 소화기나 질식소화포 등을 구매하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화는 모두 보이스 피싱으로, 소방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공공기관에서는 어떠한형태로도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납품 계약을 빌미로 계약금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 ▲물품을 구매하고 나면 돈을 돌려준다는 사례(페이백) ▲관련 법령이 개정되었음으로 사업장에특정 소방 물품을 배치해야 한다는 사례 등은 모두 공무원 사칭 및 공문서위조를 통한 사기행위에 해당한다.
소방공무원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등 보이스 피싱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을 때 절대로 응해서는 안 되며 즉시 가까운 소방서로 연락하여진위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여야 한다.
성산소방서는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 확산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청사전광판에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 게시 및 언론보도 등을 통해 범죄예방 홍보를적극적으로 추진할예정이다.
장창문 성산소방서장은 "소방서를 포함한 어떤 공공기관도 절대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사기로 의심되는 연락을받았을 때 즉시 기관에 연락하여 진위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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