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금)

엄마 아빠에게 웃음을 주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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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엄마 아빠에게 웃음을 주는날

이제는 말로도 잘 전할게요 ...

내가 넘어졌을 때 제일 먼저 달려와 안아주는 아빠, 엄마의 기쁨이라고 말하는 우리의 아이들,  우리가족을 키우는 행복한 꿈나무 발표회가  2025년 11월 27일  포천 가산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국,공립 가산어린이집 원장 (윤정빈) 그리고 선생님,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삼촌을 모시고 처움으로 재룡 잔치를 열엇다.  이제는 말로도 잘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장기자랑 공연으로 참가자들에게 성대한 박수 갈채를 받았다, 우리 아이들이  사회첫걸음, 첫 디딤발을 인도하시는 선생님들과의 공연 모습이 요좀 아이가 적은 시대에 큰 감동을 주었다.  정말로 공연하는 내내 선생님의 인도 하시는 모습 또한 감동을 주었다. 젊은 부모님들에게도 정책 적으로나마 많은 지원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 한다. 요좀 아이 울음소리를 들을수없는 어려운 시대에  젊은 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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