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2 (토)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같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금속가공 업체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 금속가공 업체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컨설팅(사진/함안소방서)
이번 컨설팅은 금속가공 공정 특성상 용접, 절삭, 위험물 취급 등 화재 위험 요인이 남아 있음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이행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확보 ▲자체 안전관리 체계 점검 등이다. 아울러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김종찬 서장은 “금속가공 업체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가 21일 성주군 아트리움 모리(성주군월항면)에서 (사)경상북도 도예협회가 주관하는‘제5회 우리 그릇 전국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우리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0일 파천면 소재 청송양수발전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청송양수발전소에 침투해 핵심노드에 폭...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지난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