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소방차 가까이서 보고 방화복 입어보며…소방관 노고 체감한 청소년들(사진/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소방차 가까이서 보고 방화복 입어보며…소방관 노고 체감한 청소년들(사진/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이하 봉림수련관)은 지난 8월 6일(목)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인 ‘미소’ 두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청소년들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차와 구급차를 가까이서 살펴보고, 긴급 상황 시 출동하는 구조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방관이 하는 일과 소방관이 되는 방법에 대한 교육, 화재 예방 교육 등을 들은 후 직접 방화복을 입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소방관과 소방차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기도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주는 소방차를 직접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고, 방화복을 직접 입어보니 너무 즐거웠다. 하지만 방화복이 생각보다 엄청 무겁고 더워서 소방관분들이 고생이 많으실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음 활동으로 창원대학교 ‘메이커아지트’와 협업하여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소방차, 소방관 등 다양한 이미지를 직접 제작하며 소방관에 대한 감사를 담은 창작물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봉림수련관은 지역 연계형 청소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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