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포천시는 신북면 고일2리 오수관로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2026년 5월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정화조 사용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을 줄이고,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해 주민 생활환경과 인근 수질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수관로 441m를 신설하고 8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해당 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는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처리돼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 예방과 악취 문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화조 청소 등 주민들이 부담해 온 관리 비용도 줄어들 전망이다. 도로 복구포장 작업은 아스콘 수급 상황을 고려해 5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포천시는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수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생활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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