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세종=주원장 기자】세종경찰청(청장 김홍근)과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택화)는 학생들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학생 안전 특별 치안활동’을 오는 7월 22일까지 10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홍근 청장이 아름지구대 경찰관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이번 특별 치안활동은 학생들이 범죄와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두터운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종경찰은 학교 주변과 주요 통학로 및 학원가 일대에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기동대, 형사, 여성청소년, 교통 등 가용 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가시적인 순찰과 거점 근무를 강화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방문이 잦은 문화·여가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치안 취약 요인에 대해서는 방범 시설물을 보강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홍근 청장이 아름지구대에서 경찰관들과 간담회하는 모습
아울러 지역 공동체와의 협업 체계도 공고히 한다. 자율방범대, 시니어폴리스, 태권순찰대, 아동안전지킴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재단, 새마을회 등 민간협력단체와 손잡고 통학로 주변 범죄 취약시간·장소에 대한 합동순찰을 전개하여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은 15일 아름지구대를 방문하여 특별 치안활동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빈틈없고 촘촘한 치안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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