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월)
포천시 재난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라고 슬로건을 걸고 활동을 시작한 포천 재난안전보안관들의 각오다. 얼마전부터 시작한 보안관들은 어느덧 18 여 명으로 자격증, 임명장, 신분증을 갖춘 요원으로발전하엿다. 한편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수있도록 교육받은 재난안전 보안관들을 보니 듬직해보였다. 일부 요원들은 초등학교에 안전요원으로 2024년 3월 3일부터 근무활동에 들어간 요원도 있다. 재난안전 보안관들은 앞으로 사전에 사고를위해 안전하게 예방하므로 학교주변 폭력이나 안전사각 지대에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우리동내는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안전욕구를 해소하고 앞장선다는 각오로 활동에 임한다고 요원들은 말했다. 한 관계자는 포천시의 보안관 탄생을 축하한다고 하엿다. 재난안전 보안관들은 행정안전부 소관인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에서 소정의 안전교육을 수료하고 임명장을 부여받은 자로서 우리포천시의 안전문화에 큰기대를 걸어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국방 칼럼 | 홍원희] 정년퇴임을 앞둔 요즘, 문득 손끝에 남아 있는 시간의 감촉을 느낀다. 달력을 넘길 때마다 숫자 하나가 아니라, 지난 32년의 장면들이 함께 넘어간다.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일 부산광역시에 있는 부산해양경찰서 부두에서 열린 수산계고 공동실습선 ‘해누리호’ 취항식에 참석해,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양경찰청장, 교육부 관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회장 김형구)와“AI 기반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구축 및 농공단지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