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금)

  • 맑음속초16.7℃
  • 맑음14.9℃
  • 맑음철원15.6℃
  • 흐림동두천16.2℃
  • 흐림파주14.3℃
  • 맑음대관령12.3℃
  • 맑음춘천15.2℃
  • 맑음백령도14.3℃
  • 맑음북강릉16.7℃
  • 맑음강릉17.5℃
  • 맑음동해17.5℃
  • 박무서울16.6℃
  • 박무인천16.9℃
  • 흐림원주17.7℃
  • 맑음울릉도16.7℃
  • 흐림수원17.0℃
  • 맑음영월16.1℃
  • 흐림충주17.8℃
  • 흐림서산15.8℃
  • 맑음울진17.9℃
  • 박무청주18.1℃
  • 박무대전17.5℃
  • 맑음추풍령16.7℃
  • 박무안동17.6℃
  • 맑음상주18.0℃
  • 맑음포항19.6℃
  • 구름많음군산17.1℃
  • 맑음대구19.3℃
  • 흐림전주17.6℃
  • 맑음울산19.4℃
  • 맑음창원20.4℃
  • 맑음광주16.8℃
  • 맑음부산20.3℃
  • 맑음통영17.4℃
  • 박무목포16.3℃
  • 연무여수18.3℃
  • 맑음흑산도16.4℃
  • 맑음완도16.3℃
  • 맑음고창15.2℃
  • 맑음순천16.2℃
  • 박무홍성(예)17.3℃
  • 맑음17.4℃
  • 맑음제주17.8℃
  • 맑음고산17.6℃
  • 맑음성산20.1℃
  • 맑음서귀포20.2℃
  • 맑음진주14.6℃
  • 맑음강화15.3℃
  • 흐림양평17.8℃
  • 흐림이천17.9℃
  • 맑음인제13.9℃
  • 맑음홍천16.7℃
  • 흐림태백14.0℃
  • 맑음정선군15.2℃
  • 구름많음제천15.5℃
  • 흐림보은17.3℃
  • 맑음천안17.4℃
  • 구름많음보령16.3℃
  • 흐림부여16.8℃
  • 흐림금산16.3℃
  • 흐림17.0℃
  • 흐림부안16.8℃
  • 흐림임실16.7℃
  • 흐림정읍17.3℃
  • 흐림남원16.3℃
  • 흐림장수13.3℃
  • 맑음고창군15.6℃
  • 맑음영광군14.5℃
  • 맑음김해시18.9℃
  • 흐림순창군16.7℃
  • 맑음북창원19.8℃
  • 맑음양산시19.3℃
  • 맑음보성군17.3℃
  • 맑음강진군16.5℃
  • 맑음장흥16.2℃
  • 흐림해남16.8℃
  • 맑음고흥16.1℃
  • 맑음의령군15.2℃
  • 맑음함양군15.3℃
  • 맑음광양시16.8℃
  • 맑음진도군14.4℃
  • 맑음봉화14.1℃
  • 맑음영주16.7℃
  • 맑음문경17.4℃
  • 구름많음청송군14.8℃
  • 맑음영덕18.5℃
  • 맑음의성15.2℃
  • 맑음구미18.9℃
  • 맑음영천18.5℃
  • 구름많음경주시20.0℃
  • 맑음거창14.3℃
  • 맑음합천15.4℃
  • 맑음밀양18.0℃
  • 맑음산청15.7℃
  • 맑음거제17.8℃
  • 맑음남해17.1℃
  • 맑음18.7℃
영양군, 제19회 조지훈 예술제 5월 8일 개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양군, 제19회 조지훈 예술제 5월 8일 개막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 진행

1-2. 사진(「제19회 조지훈 예술제」 5월 개최).jpg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3. 사진(「제19회 조지훈 예술제」 5월 개최).jpg


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진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며 유치원생부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문학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둘째 날에는 조지훈 시를 주제로 한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가 열리고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이 마무리된다.


행사 기간 내 지훈문학관과 행사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4. 사진(「제19회 조지훈 예술제」 5월 개최).jpg


김난희 여사 작품전과 영양문인협회 시화전, 조지훈 시인 도서 전시를 통해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시화 그리기, 전통한지공예, 전통차 체험, 한복 체험,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문학과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지훈 예술제는 매년 전국 문학인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문학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영양군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조지훈 예술제는 문향의 고장 영양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문학과 예술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