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구름많음속초11.7℃
  • 맑음16.8℃
  • 맑음철원14.5℃
  • 맑음동두천18.1℃
  • 맑음파주16.2℃
  • 흐림대관령6.9℃
  • 맑음춘천16.7℃
  • 맑음백령도11.7℃
  • 비북강릉12.1℃
  • 흐림강릉13.0℃
  • 흐림동해13.4℃
  • 맑음서울19.5℃
  • 맑음인천14.2℃
  • 맑음원주20.0℃
  • 맑음울릉도11.5℃
  • 맑음수원15.0℃
  • 맑음영월16.4℃
  • 맑음충주20.7℃
  • 맑음서산14.1℃
  • 흐림울진13.5℃
  • 맑음청주19.8℃
  • 맑음대전18.8℃
  • 맑음추풍령18.3℃
  • 맑음안동17.0℃
  • 맑음상주19.5℃
  • 구름많음포항14.0℃
  • 맑음군산13.2℃
  • 맑음대구15.2℃
  • 맑음전주15.6℃
  • 맑음울산13.4℃
  • 맑음창원13.8℃
  • 맑음광주18.5℃
  • 맑음부산15.6℃
  • 맑음통영14.0℃
  • 맑음목포12.9℃
  • 맑음여수14.8℃
  • 연무흑산도12.2℃
  • 맑음완도16.1℃
  • 맑음고창12.0℃
  • 맑음순천14.1℃
  • 맑음홍성(예)15.4℃
  • 맑음16.5℃
  • 맑음제주15.7℃
  • 맑음고산14.1℃
  • 맑음성산13.7℃
  • 맑음서귀포16.8℃
  • 맑음진주13.6℃
  • 맑음강화12.1℃
  • 맑음양평20.3℃
  • 맑음이천18.2℃
  • 맑음인제12.0℃
  • 맑음홍천16.1℃
  • 구름많음태백8.4℃
  • 맑음정선군11.1℃
  • 맑음제천16.7℃
  • 맑음보은17.1℃
  • 맑음천안16.9℃
  • 맑음보령13.2℃
  • 맑음부여16.4℃
  • 맑음금산17.2℃
  • 맑음18.4℃
  • 맑음부안13.2℃
  • 맑음임실14.8℃
  • 맑음정읍15.0℃
  • 맑음남원16.7℃
  • 맑음장수13.7℃
  • 맑음고창군12.9℃
  • 맑음영광군13.3℃
  • 맑음김해시16.2℃
  • 맑음순창군15.7℃
  • 맑음북창원15.5℃
  • 맑음양산시17.1℃
  • 맑음보성군13.8℃
  • 맑음강진군15.6℃
  • 맑음장흥14.0℃
  • 맑음해남12.4℃
  • 맑음고흥13.6℃
  • 맑음의령군15.1℃
  • 맑음함양군15.6℃
  • 맑음광양시15.6℃
  • 맑음진도군13.2℃
  • 맑음봉화14.6℃
  • 맑음영주14.1℃
  • 맑음문경17.5℃
  • 맑음청송군12.4℃
  • 맑음영덕13.0℃
  • 맑음의성18.1℃
  • 맑음구미19.1℃
  • 맑음영천13.3℃
  • 맑음경주시14.0℃
  • 맑음거창15.5℃
  • 맑음합천18.0℃
  • 맑음밀양17.8℃
  • 맑음산청17.0℃
  • 맑음거제14.6℃
  • 맑음남해14.5℃
  • 맑음16.8℃
영양군, 기준 인구 1만6003명 회복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영양군, 기준 인구 1만6003명 회복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 중심으로 전입 증가

1-2. 사진(영양군, 월 20만원 농촌 기본소득 지급, 인구 1만 6,000명 회복).jpg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년 10월 20일)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농촌 기본소득과 지역 활성화 정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지난 2월 26일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했으며, 1만3,661명 총 27억여원이 지급 됐다. 


기본소득 지급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시범사업 기간 동안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첫 3개월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