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16일(금)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세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6월과 8월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활동이다. 취약계층의식생활을 지원하고 결혼이주여성과 지역주민의 소통을 넓기 위해 부녀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반찬 준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이날 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소년소녀가정과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의 건강과 안부도 살핀다.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외에도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수제청 만들기 명절문화 체험을 위한 송편 빚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환경지킴이 교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김경란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장은 “올해 세 차례의 밑반찬 나눔을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 매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과 함께해 주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고 배려하는 실천이 주민 간 유대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