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추석 명절 전 마산 부림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현장 지도(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4일 마산 부림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현장 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시장 내 소방차 통행로와 피난통로확보 여부 점검 ▲전기·가스 등 화재 위험 요인 확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신속한 대피 방법 안내 ▲관계인 대상 자율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당부 등이다.
마산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어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이어질 수 있다”라며 “소방시설과 전기·가스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위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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