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금)

  • 맑음속초18.6℃
  • 맑음17.7℃
  • 맑음철원15.8℃
  • 맑음동두천17.3℃
  • 맑음파주18.1℃
  • 맑음대관령12.2℃
  • 맑음춘천17.4℃
  • 맑음백령도13.4℃
  • 맑음북강릉18.0℃
  • 맑음강릉19.3℃
  • 맑음동해20.3℃
  • 맑음서울17.4℃
  • 맑음인천16.5℃
  • 맑음원주17.6℃
  • 맑음울릉도16.1℃
  • 맑음수원17.4℃
  • 맑음영월16.5℃
  • 맑음충주17.1℃
  • 맑음서산17.4℃
  • 맑음울진21.3℃
  • 맑음청주19.5℃
  • 맑음대전19.2℃
  • 맑음추풍령16.6℃
  • 맑음안동18.0℃
  • 맑음상주19.0℃
  • 맑음포항20.1℃
  • 맑음군산16.6℃
  • 맑음대구18.5℃
  • 맑음전주18.5℃
  • 맑음울산18.7℃
  • 맑음창원20.8℃
  • 맑음광주19.1℃
  • 맑음부산20.3℃
  • 맑음통영20.2℃
  • 맑음목포17.5℃
  • 구름많음여수19.0℃
  • 맑음흑산도17.5℃
  • 맑음완도20.9℃
  • 맑음고창17.5℃
  • 맑음순천17.3℃
  • 맑음홍성(예)18.9℃
  • 맑음18.3℃
  • 맑음제주18.6℃
  • 맑음고산14.7℃
  • 맑음성산19.0℃
  • 맑음서귀포21.6℃
  • 맑음진주20.0℃
  • 맑음강화17.6℃
  • 맑음양평17.9℃
  • 맑음이천19.0℃
  • 맑음인제16.0℃
  • 맑음홍천17.2℃
  • 맑음태백13.1℃
  • 맑음정선군15.3℃
  • 맑음제천15.5℃
  • 맑음보은17.7℃
  • 맑음천안18.6℃
  • 맑음보령19.5℃
  • 맑음부여19.5℃
  • 맑음금산17.2℃
  • 맑음18.3℃
  • 맑음부안17.3℃
  • 맑음임실17.5℃
  • 맑음정읍17.5℃
  • 맑음남원17.8℃
  • 맑음장수15.2℃
  • 맑음고창군18.2℃
  • 맑음영광군17.8℃
  • 맑음김해시20.2℃
  • 맑음순창군17.6℃
  • 맑음북창원20.5℃
  • 맑음양산시21.4℃
  • 맑음보성군20.4℃
  • 맑음강진군20.1℃
  • 맑음장흥19.6℃
  • 맑음해남18.9℃
  • 맑음고흥20.2℃
  • 맑음의령군20.3℃
  • 맑음함양군18.8℃
  • 맑음광양시19.8℃
  • 맑음진도군17.6℃
  • 맑음봉화16.1℃
  • 맑음영주16.7℃
  • 맑음문경18.1℃
  • 맑음청송군17.7℃
  • 맑음영덕18.8℃
  • 맑음의성18.7℃
  • 맑음구미19.9℃
  • 맑음영천19.5℃
  • 맑음경주시19.2℃
  • 맑음거창19.2℃
  • 맑음합천20.0℃
  • 맑음밀양20.2℃
  • 맑음산청19.2℃
  • 맑음거제19.9℃
  • 맑음남해20.5℃
  • 맑음20.9℃
“벼랑 끝 사투도 거침없다.” 경남119특수대응단, 남해 금산서 ‘실전형’ 산악 구조훈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벼랑 끝 사투도 거침없다.” 경남119특수대응단, 남해 금산서 ‘실전형’ 산악 구조훈련

- 깎아지른 절벽·급경사지 등 험준한 지형에서 남해안 권역 6개 소방서 합동 훈련 전개
- 단순 이론 탈피, 수직·수평 로프 구조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난도 구조 기법 완벽 숙달


260507-1경남119특수대응단.jpg

남해군 금산 보리암 일원에서 고강도’ 인명구조 합동 훈련을 전개(사진/경남119특수대응단)

 

 

 

260507-1경남119특수대응단.2jpg.jpg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7일 등산객이 집중되는 본격적인 산행 철을 맞아 산악사고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남해군 금산 보리암 일원에서 험준한 실제 지형을 무대로 한 고강도인명구조 합동 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경남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남해안 권역 6개 소방서(통영·사천·거제·고성·하동·남해) 구조대원이 집결했다. 특히 기암절벽과 급경사가 어우러진 금산의 지형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팀 단위 로프 구조 기법을 완벽히 숙달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훈련은 절벽 아래 고립자를 끌어올리는 수직 인양 능선 사이 부상자를 이송하는 수평 로프 구조 가파른 사면에서의 들것 이송 등 실제 사고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긴박하게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각 소방서 구조대원은 실전과 동일한 환경 속에서 팀별 역할을 정밀하게 수행하며 고난도 인명구조 기법을 공유하고 광역 합동 대응능력을 다졌다.

 

윤영찬 119 특수대응단장은 산악 구조는 접근 자체가 고난도 영역인 만큼, 실제 지형을 활용한 반복 숙달만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다름없는 합동 훈련을 정례화해, 경남 어느 곳에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바로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