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올해 하반기부터 ‘포천천 부지 활용 조사료자원 사료화사업’을 추진한다. 「포천천 부지 활용 조사료자원 사료화사업」은 포천천 부지에 산재된 조사료 자원인 갈대잎을 사료화해 관내 축산 농가에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수입 조사료 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조사료 생산 체계 구축으로 수입 조사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상 정리 작업, 농가 미생물 우선 공급 등 절차를 통해 하천 오물 유입으로 인한 사료가치 저하, 가을철 생산 조사료의 단백질 부족 현상 등의 문제를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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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향후 사업대상지를 확대하고 곤포 사일리지를 생산하는 등 조사료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천 산재돼 있는 포천시자원을 잘활용해 아름다운 포천을 아름답게하면서 부지도 활용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일자리창출과 축사 농가에많은 도움이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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