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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략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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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배준영 의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략 토론회 개최

▶ 6일 국회에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전략 집중 논의
▶ 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 중심 미래 산업 거점 구상 제시
▶ 배준영 의원, “강화, 이제는 국가 성장 동력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

캡처.JPG

 

배준영 의원이 강화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가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배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략 토론회」를 열고, 강화군의 입지적·산업적 잠재력을 국가 성장 전략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강화군이 가진 지리적 이점과 산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이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지정 신청 이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추가 지정 요청이 보고되며 본격적인 검토 단계에 들어섰다.

 

배 의원은 그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정부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지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날 토론회에서도 그는 “강화는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 농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각종 규제로 성장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며 “이제는 잠재력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인재 유치를 위한 국가 전략”이라며 국회의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약속했다.

 

발제에서는 강화 남단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확대 필요성과 그린바이오 기반 미래 산업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AI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그린바이오 산업이 고부가가치 성장 분야로 육성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어 토론에는 지역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규제 개선, 투자 유치, 산업 기반 확충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배 의원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접경지역을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반드시 성과로 이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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