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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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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광양시]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 회의 개최

-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
- 광양항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 -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어제(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며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이번 회의는 16개의 항만 관련 기관, 기업, 단체가 모인 협의체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회의로,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안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는 지난 4월에 출범하였으며, 광양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을 비롯한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의 날 지정’과 ‘자동차 환적화물 유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광양항의 날 지정’은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항만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제안되었다. 회의에서는 광양항의 날을 지정할 필요성과 날짜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향후 시민들과 항만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자동차 환적화물 유치’와 관련해서는 환적화물 장치장 부지 확보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제기된 여러 부지확보 방안을 검토한 후, 다음 회의에서 재차 논의하기로 했다.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은 “광양항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광양시와 항만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며, 항만 관련 단체와 기업의 협조와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양 컨테이너항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의 출범과 첫 회의는 광양항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논의와 협력을 통해 광양항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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