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 흐림속초18.5℃
  • 구름많음8.5℃
  • 맑음철원8.6℃
  • 맑음동두천9.5℃
  • 맑음파주8.8℃
  • 맑음대관령9.8℃
  • 구름많음춘천8.1℃
  • 맑음백령도12.1℃
  • 흐림북강릉16.2℃
  • 흐림강릉19.0℃
  • 구름많음동해19.9℃
  • 맑음서울13.3℃
  • 맑음인천13.8℃
  • 맑음원주10.5℃
  • 구름많음울릉도14.9℃
  • 맑음수원10.1℃
  • 맑음영월7.6℃
  • 맑음충주8.1℃
  • 맑음서산14.6℃
  • 구름많음울진18.2℃
  • 맑음청주14.1℃
  • 맑음대전12.2℃
  • 맑음추풍령7.7℃
  • 맑음안동11.1℃
  • 맑음상주12.5℃
  • 맑음포항15.0℃
  • 맑음군산14.1℃
  • 맑음대구12.3℃
  • 맑음전주14.7℃
  • 맑음울산14.6℃
  • 구름많음창원14.1℃
  • 흐림광주15.9℃
  • 맑음부산15.1℃
  • 맑음통영13.2℃
  • 구름많음목포16.3℃
  • 맑음여수15.4℃
  • 안개흑산도14.8℃
  • 구름많음완도14.2℃
  • 맑음고창16.1℃
  • 맑음순천9.4℃
  • 맑음홍성(예)12.6℃
  • 맑음8.8℃
  • 맑음제주15.2℃
  • 맑음고산16.9℃
  • 맑음성산17.9℃
  • 구름많음서귀포18.3℃
  • 맑음진주10.8℃
  • 맑음강화12.7℃
  • 맑음양평10.0℃
  • 맑음이천9.4℃
  • 흐림인제7.6℃
  • 맑음홍천8.1℃
  • 맑음태백8.9℃
  • 맑음정선군6.2℃
  • 맑음제천6.5℃
  • 맑음보은8.4℃
  • 맑음천안8.6℃
  • 맑음보령16.8℃
  • 맑음부여9.7℃
  • 맑음금산10.0℃
  • 맑음11.2℃
  • 맑음부안13.0℃
  • 맑음임실9.8℃
  • 맑음정읍14.8℃
  • 구름많음남원10.7℃
  • 맑음장수9.6℃
  • 맑음고창군16.8℃
  • 맑음영광군14.7℃
  • 맑음김해시14.2℃
  • 구름많음순창군11.7℃
  • 맑음북창원14.7℃
  • 맑음양산시12.7℃
  • 맑음보성군13.2℃
  • 흐림강진군13.0℃
  • 구름많음장흥11.6℃
  • 흐림해남15.4℃
  • 맑음고흥12.3℃
  • 맑음의령군8.8℃
  • 맑음함양군6.7℃
  • 맑음광양시15.3℃
  • 흐림진도군15.3℃
  • 맑음봉화6.1℃
  • 맑음영주9.5℃
  • 맑음문경10.4℃
  • 맑음청송군6.8℃
  • 맑음영덕17.7℃
  • 맑음의성7.7℃
  • 맑음구미10.5℃
  • 맑음영천8.0℃
  • 맑음경주시9.3℃
  • 맑음거창7.2℃
  • 맑음합천10.2℃
  • 맑음밀양10.6℃
  • 맑음산청8.5℃
  • 맑음거제16.5℃
  • 맑음남해14.3℃
  • 맑음12.2℃
경남소방본부, 주력 소방차 440대 ‘항공 식별 표기’ 완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남소방본부, 주력 소방차 440대 ‘항공 식별 표기’ 완료

- 소방차 지붕 위 ‘이름표’ 부착... 드론·헬기 연계 입체적 지휘 체계 구축
- 대형 재난 시 공중에서 차량 위치·종류 즉시 파악, 신속한 자원 배분 가능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도내 주력 소방 차량 지붕에 항공 식별 주기(표기)를 도입해, 대형 재난 현장에서의 입체적 지휘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항공 식별 주기표기(사진/경남소방본부)최근 산불 등 광역 재난 현장에서 소방 드론과 헬기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나, 공중에서는 지붕에 별도 표식이 없는 지상 소방차의 종류나 위치를 식별하기 어려워 작전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

260408-1항공주기 전 사진1.jpg

항공 식별 주기표기(사진/경남소방본부)

 

 

그동안 소방차 표준규격에는 상단 식별 표기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었으나, 최근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자원의 현장 투입이 확대됨에 따라 경남 소방은 공중-지상 간의 보다 유기적인 합동 작전을 위해 이번 시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지휘차와 펌프차, 구조·구급차 등 주력 소방차 6종 총 440대의 지붕에 고유 식별 표기를 완료했다. 표기 방식은 소속 센터명+차종별 영문 약어(P·T·Ch )’를 조합해, 공중 지휘부에서 각 차량의 소속과 임무를 즉각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표준규격에 없는 사안을 경남 소방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선제적 행정 사례로, 재난 현장에서 드론 및 소방헬기와의 협업을 극대화해 현장 지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항공 식별 표기 도입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 지휘부의 눈을 하늘까지 확장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와 연계한 스마트한 지휘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사각지대가 없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