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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석, ‘KPGA 스릭슨투어 8회 대회’ 정상 등극… 2개 대회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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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석, ‘KPGA 스릭슨투어 8회 대회’ 정상 등극… 2개 대회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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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6.09 17:48
  • 조회수 648
이유석, ‘KPGA 스릭슨투어 8회 대회’ 정상 등극

 

KPGA 프로(준회원) 이유석(22.우성종합건설)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8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022 KPGA 스릭슨투어 7회대회’에 이어 시즌 2승을 기록했다.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 7,2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이유석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5)에서 출발한 이유석은 1번홀과 2번홀(파4)까지 2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5번홀(파4)과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이후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솎아낸 이유석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 1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이유석은 “프로에 입회한지 한달만에 연달아 2승을 해 정말 값지다. 평소 퍼트가 장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우승을 통해 더욱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며 “후원해주시는 우성종합건설 정한식 회장님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인 12세 때 골프채를 처음 손에 잡은 이유석은 2018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올해 4월 KPGA 프로(준회원)에 입회했다.

그는 “2승을 하면서 ‘스릭슨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대회 우승의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유석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스릭슨 포인트’ 및 ‘스릭슨 상금순위’ 부문에서 각각 33,846.19포인트, 32,522,461원으로 1위로 올라섰다.

한편 함재형(25)과 최민석(24)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022 KPGA 스릭슨투어 9회 대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출처 : KPGA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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