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6월 4일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농업인 및 일반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발효 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젖산·초산 발효 이론 교육과 어된장, 전통고추장, 전통장을 활용한 장아찌류 등을 만드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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