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흐림속초10.9℃
  • 구름많음13.1℃
  • 흐림철원12.6℃
  • 흐림동두천12.1℃
  • 구름많음파주10.2℃
  • 흐림대관령4.9℃
  • 구름많음춘천14.5℃
  • 구름많음백령도5.7℃
  • 흐림북강릉9.9℃
  • 흐림강릉11.5℃
  • 흐림동해10.7℃
  • 구름많음서울13.0℃
  • 구름많음인천10.8℃
  • 구름많음원주13.8℃
  • 구름많음울릉도7.9℃
  • 구름많음수원12.3℃
  • 구름많음영월12.8℃
  • 구름많음충주14.1℃
  • 흐림서산10.8℃
  • 흐림울진11.1℃
  • 구름많음청주14.6℃
  • 구름많음대전14.6℃
  • 흐림추풍령13.6℃
  • 흐림안동13.1℃
  • 흐림상주14.4℃
  • 구름많음포항11.7℃
  • 구름많음군산11.4℃
  • 흐림대구14.0℃
  • 구름많음전주14.1℃
  • 흐림울산10.5℃
  • 흐림창원12.3℃
  • 흐림광주15.7℃
  • 흐림부산11.8℃
  • 흐림통영12.0℃
  • 흐림목포11.1℃
  • 흐림여수12.3℃
  • 흐림흑산도9.7℃
  • 흐림완도12.3℃
  • 흐림고창11.0℃
  • 흐림순천12.5℃
  • 흐림홍성(예)11.1℃
  • 구름많음12.9℃
  • 흐림제주14.7℃
  • 흐림고산14.4℃
  • 흐림성산14.9℃
  • 흐림서귀포14.6℃
  • 흐림진주12.6℃
  • 구름많음강화8.9℃
  • 구름많음양평14.2℃
  • 구름많음이천14.5℃
  • 흐림인제11.9℃
  • 구름많음홍천13.8℃
  • 흐림태백8.6℃
  • 흐림정선군12.9℃
  • 구름많음제천12.3℃
  • 구름많음보은14.0℃
  • 구름많음천안13.2℃
  • 흐림보령11.7℃
  • 흐림부여14.6℃
  • 구름많음금산14.3℃
  • 구름많음13.6℃
  • 구름많음부안11.1℃
  • 구름많음임실12.5℃
  • 흐림정읍12.8℃
  • 흐림남원15.3℃
  • 구름많음장수10.4℃
  • 흐림고창군11.8℃
  • 흐림영광군11.3℃
  • 흐림김해시11.9℃
  • 흐림순창군14.0℃
  • 흐림북창원13.1℃
  • 흐림양산시13.1℃
  • 흐림보성군12.2℃
  • 흐림강진군13.1℃
  • 흐림장흥12.8℃
  • 흐림해남12.8℃
  • 흐림고흥12.5℃
  • 흐림의령군11.3℃
  • 구름많음함양군13.2℃
  • 흐림광양시13.3℃
  • 흐림진도군12.5℃
  • 흐림봉화10.8℃
  • 흐림영주11.9℃
  • 흐림문경13.2℃
  • 흐림청송군10.5℃
  • 흐림영덕10.3℃
  • 흐림의성14.8℃
  • 흐림구미16.0℃
  • 구름많음영천11.4℃
  • 구름많음경주시11.2℃
  • 구름많음거창12.3℃
  • 구름많음합천15.1℃
  • 흐림밀양14.4℃
  • 구름많음산청14.1℃
  • 흐림거제12.1℃
  • 흐림남해12.8℃
  • 흐림12.4℃
경기도, 극저 신용대출 2.ㅇ 1차 대출 완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기도, 극저 신용대출 2.ㅇ 1차 대출 완료

1,618명에 20억 원 긴급 수열...

#. A씨는 계약직 종료로 소득이 끊겨 1년간 성실히 수행하던 개인워크아웃(채무 원금을 상환 능력에 맞춰 감면받아 장기 분할 상환하도록 지원)도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A씨는 현재 경기 극저신용대출 2.0’를 통해 받은 대출금으로 채무를 일부 상환하고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상담을 받으며 재취업을 준비 중이다#. B씨는 교통사고 후 실직해 3인 가구 월소득이 100만 원 미만으로 추락불법사금융까지 손을 댄 상황이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통해 긴급한 생활비 문제를 해결한 B씨는 가계 지출 점검과 재무 상담을 받으며 재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1,618명에게 총 20억 6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20250603_065730 - 복사본.jpg

경기도는 지난 달 11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를 시작해 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당시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도는 대출 신청자 2,195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1,618명을 선정하고 대출자금을 지원했다경기도가 대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출자의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 원이었으며 40대가 33.5%로 가장 많았다직업 여부별로는 직장인이 43%, 일용직·프리랜서 32.8%, 무직 13.3%, 사업자가 10.9%였다대출용도는 생활비가 75.2%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상환공공요금 납부 등이 10.7%, 의료비 5.1% 순으로 나타나 생계형 위기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대출자 1,618명 가운데 27.1%(438)는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사금융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1769418573519.jpg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하위 20%)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서민금융 안전망이다특히 올해 ‘2.0’으로 사업을 개편하며 도민의 당면한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두 배 늘렸다또한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대출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일자리 연계복지서비스 연결 등 맞춤형 복합 지원을 하는 등 도민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는 5월 진행될 예정이다도는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별도의 맞춤형 대출 상품도 적극 검토 중이다상세 일정과 요건은 추후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도민들이 생계 위기를 넘기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방어선이라며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융고용복지를 촘촘히 연계해 도민이 실질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영세 사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