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저 이철우에게 경북의 내일을 맡겨주셨습니다.
이번 승리는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북 곳곳에서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을 잡았습니다.
그 손에 담긴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청년의 일자리 걱정,
어르신의 의료와 돌봄 걱정,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생계 걱정,
그 모든 목소리를 제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오직 경북입니다.
갈라진 마음은 다시 하나로 모으고,
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습니다.
통합신공항으로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수도권과 당당히 겨루며
세계로 나아갈 큰 길을 만들겠습니다.
첨단산업과 에너지, 농업대전환과 문화관광으로
청년이 떠나는 경북이 아니라
청년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습니다.
산불과 재난의 아픔이 남은 곳에는
더 따뜻한 손길을 보태고,
북부권과 동해안, 서부권과 남부권이
함께 일어서는 균형발전의 길을 열겠습니다.
저는 다시 얻은 삶을
경북과 대한민국을 위해 바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보수 우파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6. 3
경상북도지사 당선인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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