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3월 13일(금)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산림토목사업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상 의무(조치)사항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자체점검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사업은 주로 험준한 산지에서 이루어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다른 사업장에 비해 높으며, 특히 경사지 벌목 작업과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 및 끼임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을 초빙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및 사고 사례분석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전반에 걸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에 대한 기준 정립과 현장 경험사례 공유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위한 토론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한편, 북부지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신속한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임도·사방사업 착공 전 중대재해 예방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산불 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포함한 산림토목사업이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발주처에서도 안전관리 대책 수립 및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김천시는 4월 2일,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 (사)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경북 1호 김천 시민햇빛발전소’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유...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석회에서는 지방재정발전 유공 국민보건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