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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온다!” 두루타, 이용객 108% 급증... 세종형 교통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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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부르면 온다!” 두루타, 이용객 108% 급증... 세종형 교통혁신 선도

즉시콜 시행 1년 만에 이용객 108% 증가... 운행방식 변경 효과 뚜렷
찾아가는 설명회로 어르신 밀착지원, 앱 이용률 1.53% → 33.7%로 상승

즉시콜 시행 1년 만에 이용객 108% 증가... 운행방식 변경 효과 뚜렷

찾아가는 설명회로 어르신 밀착지원, 앱 이용률 1.53% → 33.7%로 상승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읍면지역 주민들의 교통수단인 수요응답형버스 ‘두루타’의 운영방식 변경 후 1년 만에 이용객이 108%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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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이 두루타를 하차하는 장면

 

 공사는 지난해 5월 18일부터 두루타 운영방식을 1시간 전 예약형에서 부르면 달려가는 즉시콜로 변경했다. 승하차 지점도 기존 두루타 전용 정류장인 만남의 장소 외에 일반 버스정류장 423개소도 포함하여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였다.

 

 특히, 새롭게 개발한 두루타 호출용 App을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지역 74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pp 설명회’를 적극 추진하였다.  또한 한국콜마 등 기업체, 재가복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병행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변경 전 월 이용인원이 4,766명 이었으나 변경후 월 이용인원은 9,932명으로 108%이상 이용자가 급증했고, App을 통한 예약율 또한 24년 5월 1.53%에서 25년 6월 33.7%로 크게 상승했다.

 

 또한, 연서면 영명보육원, 전의면 1991부대, 대전가톨릭대 등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이용 가능 지역을 확대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교통 접근성도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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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직원이 앱을 이용해 두루타를 호출하는 방법을 홍보하는는 모습

 

 도순구 사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하여 두루타가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세종형 수요응답형버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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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타를  이용한 한 시민은 "지금과 같은 무더위에 500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교통사각지역 해소를 위한 세종도시교통공사의 노력은 더욱 반갑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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