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일)
안동경찰서(서장 김준식)는 지난 7월 3일과 23일 안동시내 일대를 굉음질주한 폭주족 8명 중 4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4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10대 청소년으로 일부는 영주에서 폭주를 즐기기 위해 안동에서 합류한 후 안동시내를 활보하며 역주행과 중앙선침범, 굉음질주로 소음을 유발하여 그로 인해 운전자와 주민들로부터 112 신고가 빗발쳤다.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여름철 창문을 열어 놓고 생활하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굉음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아 지난 5월과 6월 한국교통안전공단, 안동시청과 합동으로 견인차량 불법구조변경 점검을 실시한 결과 4개 업체 차량 5대, 배달 오토바이 2대를 단속했다.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시민맞춤형 교통안전대책으로 굉음유발 불법차량 집중단속계획(7.11.~8.31.)을 수립하고 현수막, VMS(Variable Message Signs, 가변정보판) 등을 활용하여 대민홍보를 벌이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굉음유발 불법차량을 집중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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