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안동경찰서(서장 정근호)는 관내 치매 어르신들의 실종사고를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관내 주간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문 등 사전등록’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의 사정으로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관이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의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신체 특징 등을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의 한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찰서까지 이동하는 것이 큰 일이었는데 경찰관들이 직접 방문해 세심하게 챙겨주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경찰서는 이번 방문 등록을 통해 실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정근호 안동경찰서장은 “지문 사전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태화·평화·안기동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 개최 “길 아는 사람은 주저하지 않아… 끝까지 시민 곁 지킬 것” 문화·복지·경제·보육 등 10대 핵심 공약 제시 9선에 도...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가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에서 개최되는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환영 의사와 함께 지역 발...
영양군은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5월 18일과 20일 양일간 어린이집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과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