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목)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체험 부스 운영(사진/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후원자는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양산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에서 체험 부
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수련관 내 자치 기구인 청소년 서포터즈 기획단의 주도적인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마련되었으며, ‘언발란스 향수 공방’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어 축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히 향수를 만드는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직접 ▲불면의 밤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싶은 상황 등 특정 주제에 맞춰 본인만의 해소법을 기록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축제에 참여한 경남도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며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조정우 기획단원은 “우리가 직접 회의를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그램으로 실현되어 보람찼다”라며 “많은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이 활동에 반영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4일 기관 자체 청소년의 달 축제가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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