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최근 9월경 수도권 모 대학병원 탈의실에서 불법카메라 발견, 신고되는 등 불법 촬영이 일상생활까지 위협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구중부경찰서에서는 올해 3월부터 중구청·시민단체(여성구민참여단)와 협업, 약 20여 명의 불법카메라 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관내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및 홍보 등 선제적 성폭력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점검단은 이달 21일에도 관내 경북대병원을 방문, 이틀간 원내 화장실·탈의실·샤워실 등 총 287개소에 전문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집중점검 하였고,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불법촬영범죄 근절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점검은 병원 특성상 여성 근로자가 많고, 근무복을 착·탈의하는 경우가 많아 불법 카메라로 인한 불안감에 노출된 여성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현재까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이명원 대구중부경찰서장은“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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