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금)
봉화군은 19일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영주적십자병원과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원격협진 진료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심화되는 지역 의료공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기관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격영상진료(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취약계층 의료지원 확대, 전문의 자문 및 협진 지원, 지역 건강증진사업 공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봉화군은 기존 안동의료원간 운영하던 원격협진을 지역의 거점병원인 영주적십자병원간 임기·동면보건진료소를 추가 확대 운영함으로써 의료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히고 주민들이 장거리 이동 없이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농번기 의료공백 해소와 고령층 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보건소장(김제돈)은 “원격협진 확대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격협진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적십자병원장(장석)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의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