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 흐림속초16.2℃
  • 비18.1℃
  • 흐림철원17.0℃
  • 흐림동두천17.8℃
  • 흐림파주17.2℃
  • 흐림대관령13.1℃
  • 흐림춘천17.8℃
  • 흐림백령도18.7℃
  • 흐림북강릉16.1℃
  • 흐림강릉17.1℃
  • 흐림동해17.1℃
  • 비서울20.8℃
  • 비인천20.5℃
  • 흐림원주22.9℃
  • 흐림울릉도18.8℃
  • 흐림수원21.2℃
  • 흐림영월20.1℃
  • 흐림충주22.1℃
  • 흐림서산21.0℃
  • 흐림울진17.1℃
  • 흐림청주22.9℃
  • 흐림대전22.1℃
  • 흐림추풍령19.2℃
  • 구름많음안동20.1℃
  • 흐림상주20.7℃
  • 비포항18.0℃
  • 흐림군산20.7℃
  • 흐림대구19.7℃
  • 흐림전주22.3℃
  • 흐림울산18.2℃
  • 흐림창원21.4℃
  • 흐림광주21.8℃
  • 흐림부산19.7℃
  • 흐림통영20.4℃
  • 비목포20.9℃
  • 흐림여수21.2℃
  • 안개흑산도19.7℃
  • 흐림완도21.1℃
  • 흐림고창21.0℃
  • 흐림순천20.3℃
  • 비홍성(예)22.0℃
  • 흐림21.7℃
  • 비제주20.4℃
  • 구름많음고산20.7℃
  • 구름많음성산20.0℃
  • 구름많음서귀포21.2℃
  • 흐림진주20.2℃
  • 흐림강화18.2℃
  • 흐림양평21.1℃
  • 흐림이천21.4℃
  • 흐림인제16.2℃
  • 흐림홍천18.8℃
  • 흐림태백14.5℃
  • 흐림정선군17.2℃
  • 흐림제천20.0℃
  • 흐림보은20.4℃
  • 흐림천안22.0℃
  • 흐림보령21.6℃
  • 흐림부여21.6℃
  • 흐림금산22.1℃
  • 흐림21.0℃
  • 흐림부안20.9℃
  • 흐림임실22.0℃
  • 흐림정읍21.7℃
  • 흐림남원22.6℃
  • 흐림장수21.3℃
  • 흐림고창군20.8℃
  • 흐림영광군20.8℃
  • 흐림김해시20.5℃
  • 흐림순창군21.9℃
  • 흐림북창원21.6℃
  • 흐림양산시20.3℃
  • 흐림보성군21.9℃
  • 흐림강진군21.8℃
  • 흐림장흥22.0℃
  • 흐림해남21.5℃
  • 흐림고흥21.0℃
  • 흐림의령군20.6℃
  • 흐림함양군20.7℃
  • 흐림광양시21.6℃
  • 흐림진도군20.5℃
  • 구름많음봉화18.0℃
  • 흐림영주18.5℃
  • 흐림문경19.5℃
  • 흐림청송군18.7℃
  • 흐림영덕18.0℃
  • 흐림의성20.8℃
  • 흐림구미20.1℃
  • 흐림영천18.8℃
  • 흐림경주시18.3℃
  • 흐림거창20.0℃
  • 흐림합천19.8℃
  • 흐림밀양20.9℃
  • 흐림산청20.6℃
  • 흐림거제19.8℃
  • 흐림남해20.8℃
  • 흐림20.6℃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개막연휴 3일간 대박 행진 이어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개막연휴 3일간 대박 행진 이어져

본격적인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 띠어

찻사발 빚기 체험1.jpg

 

문경시를 대표하는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지난 1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연휴를 맞은 3일간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축제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총출동하여 흥겨운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축제의 주무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관람객들은 문경도자기 명품전 등 전시부스에서 문경 찻사발의 정수를 감상하고 개별 요장에서 취향에 맞는 도자기를 구매했다. 

 

2일차 제작 시연(호주 도예가).jpeg


특히 직접 흙을 만지며 작품을 만드는 도자기 빚기 체험, 독도 4D 가상 롤러코스터 체험은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둘째 날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호주와 중국 도예작가들이 강녕전에서 도자기 제작 시연을 펼쳐 국경을 넘은 명품 도자기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 

 

2일차 다화경연대회 (2).JPG


이와 함께 찻사발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다화 경연대회’가 열려 축제장에 향기로운 봄의 정취와 예술적 영감을 더했다.


관람객이 직접 뛰며 참여하는 역동적인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깨진 사발 속에서 행운의 메시지를 발견하는 짜릿함을 선사한 ‘찻사발 깨기’체험, 1관문 앞 잔디 광장을 무대로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재현한‘문경 낙관사수대’ 게임은 MZ세대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2일차 문경 낙관수사대 (2).JPG


3일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세트장 골목이 복잡할 정도로 관람객이 많이 방문했다.


문경찻사발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 뮤지컬과 마술공연이,  8일 어버이날이 이어지는 주말은 일본 ‘우라센케’ 가문 초청 다례시연 특강, 전국 차인들이 함께하는 백인백색 문경새재 풍류찻자리 등 특별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초반 3일간의 열기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로 이어지며 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남은 기간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례체험.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