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영주시 선수단이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정식 종목 30개 중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0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0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했으며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인 복싱에서 종합득점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높이뛰기와 창던지기, 우슈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6일 열린 폐회식에서는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이 경상북도에 대회기와 휘장기를 반납하고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봉화군에 이를 전달하며 대회의 바통을 넘겼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대회기를 이어받으며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도비 예산 확보와 경기장 실사 및 확정을 시작으로 조직위원회 구성, 시설 개보수 등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 된 경북의 힘과 스포츠가 주는 감동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내년도 도민체전은 영주와 봉화가 함께 준비해 도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의 선비정신과 봉화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대회를 통해 더 큰 경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제53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영주시에서 다시 열리는 것으로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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