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속초22.9℃
  • 맑음22.9℃
  • 맑음철원23.4℃
  • 맑음동두천23.5℃
  • 맑음파주23.6℃
  • 맑음대관령17.6℃
  • 맑음춘천23.3℃
  • 구름많음백령도20.7℃
  • 맑음북강릉22.8℃
  • 맑음강릉22.4℃
  • 구름많음동해21.7℃
  • 맑음서울23.9℃
  • 맑음인천21.8℃
  • 맑음원주22.5℃
  • 맑음울릉도21.2℃
  • 맑음수원23.6℃
  • 맑음영월23.5℃
  • 맑음충주23.2℃
  • 맑음서산23.4℃
  • 맑음울진22.6℃
  • 맑음청주24.2℃
  • 맑음대전24.4℃
  • 맑음추풍령23.1℃
  • 맑음안동23.5℃
  • 맑음상주23.8℃
  • 맑음포항23.0℃
  • 맑음군산24.6℃
  • 맑음대구26.5℃
  • 맑음전주25.6℃
  • 맑음울산24.4℃
  • 맑음창원24.2℃
  • 흐림광주23.2℃
  • 구름많음부산24.1℃
  • 구름많음통영22.7℃
  • 구름많음목포22.8℃
  • 흐림여수21.8℃
  • 구름많음흑산도20.8℃
  • 맑음완도22.8℃
  • 구름많음고창24.4℃
  • 흐림순천21.7℃
  • 맑음홍성(예)24.3℃
  • 맑음23.1℃
  • 맑음제주24.8℃
  • 맑음고산24.9℃
  • 구름많음성산23.5℃
  • 구름많음서귀포24.9℃
  • 구름많음진주22.6℃
  • 맑음강화21.6℃
  • 맑음양평23.3℃
  • 맑음이천23.1℃
  • 맑음인제21.1℃
  • 맑음홍천22.3℃
  • 맑음태백19.4℃
  • 맑음정선군22.7℃
  • 맑음제천22.4℃
  • 맑음보은23.3℃
  • 맑음천안23.6℃
  • 맑음보령24.9℃
  • 맑음부여24.5℃
  • 맑음금산24.3℃
  • 맑음23.8℃
  • 맑음부안25.5℃
  • 맑음임실25.5℃
  • 구름많음정읍24.7℃
  • 흐림남원24.6℃
  • 맑음장수24.3℃
  • 구름많음고창군24.7℃
  • 흐림영광군22.7℃
  • 맑음김해시24.8℃
  • 흐림순창군22.8℃
  • 맑음북창원25.6℃
  • 맑음양산시25.8℃
  • 흐림보성군22.0℃
  • 구름많음강진군23.4℃
  • 구름많음장흥23.1℃
  • 구름많음해남24.5℃
  • 흐림고흥23.3℃
  • 맑음의령군25.1℃
  • 구름많음함양군25.4℃
  • 흐림광양시23.2℃
  • 맑음진도군24.5℃
  • 맑음봉화22.1℃
  • 맑음영주22.4℃
  • 맑음문경23.5℃
  • 맑음청송군24.3℃
  • 맑음영덕22.3℃
  • 맑음의성24.6℃
  • 맑음구미24.9℃
  • 맑음영천25.3℃
  • 맑음경주시26.3℃
  • 맑음거창25.1℃
  • 맑음합천25.2℃
  • 맑음밀양26.8℃
  • 맑음산청22.1℃
  • 구름많음거제21.0℃
  • 흐림남해21.0℃
  • 맑음26.1℃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책 읽어주는 형·누나가 왔어요!” 조원초, 선후배가 교감하는 독서 활동 눈길
◦ 학부모와 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북맘 활동2.jpg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일,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월~7월)와 2학기(10월~12월)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시 50분부터 9시 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과 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나선 ‘북선배’ 학생들은 직접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차례 낭독 연습을 거치는 등, 읽는 방법과 목소리 표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첫 활동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선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동생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긴장됐지만, 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책을 더 또박또박 읽으려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나 역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동생들이 ‘다음에도 또 와 달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라며 “책을 통해 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민기 교장은 “어린 시절 어른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대신 읽어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본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책 읽어주기를 적극 권장할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여 고학년과 저학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 활동은 가정과 학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조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