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 강미선 대표,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로 지역사회에 귀감 ● 중마동, 나눔가게 인증 통해 따뜻한 복지 문화 확산 ▲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현판 전달식)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 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온 ‘더 런드리 셀프빨래방’(대표 강미선)에 ‘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눔가게’ 사업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후원자를 발...
20250419날 역에서 역까지/ 悟仙丈이계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록원 등재시인 65세 노년이 된 4.19의거가 아직 싱싱하고도 넘쳐 흐르는 패기와 열정으로 강남역에서 교대역까지 분출해 시인의 눈을 의심케했다 1960년 3.15 부정선거를 파헤치고, 새로이 국가를 재건하기 위한 4.19의거는, 단순한 봉기가 아니라 젊은이들의 정의와 패기가 한꺼번에 분출된 기적의 함성이었기에 65년 후에도 변함없이 그 얼과 혼과 울이 아우러져 부정부패와 부정선거로 얼룩진 역사의 정수리를 내리쳤다 통한의 눈물같은 비가 주룩...
경기도는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연천군의 연천읍 옥산리 일원에 ‘연천군 노인회관’이 2025년 4월 17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연천군은 주민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32%에 달할 정도로 높은 고령화율과 인구감소 등으로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과 복지 수요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요구되어 왔다.도와 연천군은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 충족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군비 예산, 특별조정교부금 등 예산을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노인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 지난해 3월 착공했다.회관은 연면적 ...
〔기고〕올해로 45회를 맞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 장애인 고용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계기가 된다. 정부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3.4%에서 3.6%, 올해 3.8%까지 단계적으로 높여왔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과 기관이 법정 기준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장애인 고용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러나 단순히 장애인 고용 인원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장애인 고용의 질도 함께 높여야 한다. 장애인 각자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적합한 직무를 개발·배치하고, 모든 구성원이 장애에 대한 감수성을 갖출 수...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