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목)
수운 최제우의 인생이 다큐멘터리에서 자세히 다루어집니다. 그의 탄생은 길조의 징후로 가득했고, 이후 그의 힘든 초기 생활은 빈곤과 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한 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힘들었습니다.최제우의 영적 여정은 깨달음을 향한 탐색, 49일간의 은둔, 그리고 결국 용담정에서 동학(천도교)의 창립을 통해 이루어진 깨달음을 강조합니다.동학의 핵심 원리는 인간의 본성이 신성하다는 “인내천”을 강조하고, 보편적 사랑과 평등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이 영상은 최제우가 그의 가르침으로 인해 조선 정부로부터 겪었던 박해를 보여주며, 궁극적으로 그의 ...
-류종열 사)DMZ평화네트워크 이사장(2024. 12, 17.)우리는 헌법에 따른 공당이자 집권여당인 국힘이 내려야 마땅한 중징계 여부와 무관하게 비상계엄 기획과 결정 및 선포 그리고 집행 등에 따른 정신적 충격과 불안공포 등에 대한 위자료와 경제적 손실 등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18만 원씩 1만 명이 청구하면. 18억 원이다. 10만 명이 청구하면 180억 원, 100만 명이 청구하면 1,800억 원이 될 것이다. 국힘은 결국 경제적 파산으로 해체되고 말 것이다, ...
위헌불법 친위쿠데타는 실패했다. 내란 수괴(首魁) 윤석열이 행사하던 대통령 직무도 정지되었다. 우리 시민사회는 다수국민과 함께 이를 크게 환영한다. 이와 함께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바뀐다고 우리 삶과 현실이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분명히 한다. 사실 민주당 등 야당소속 국회의원은 내란저지와 탄핵가결 및 직무정지에 있어서 조역(助役)에 불과했다. 오히려 쿠데타 당일부터 그 다음날 아침까지 목숨을 내걸고 맨몸으로 장벽을 쌓아 국회를 보호한 시민 수천여명을 포함하여 거의 매일같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탄핵소추 재(再)표결을...
지난 화요일(2024.12.17.)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국힘해체 추진행동’(준) 동참, 공감, 지지 46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제공 : 우문명 TV). 지난 화요일(2024.12.17.)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개헌개혁행동마당’(상임의장 송운학)을 비롯한 46개 시민단체가 동참, 공감, 지지하는 ‘국힘해체 추진행동’(준)이 “국민합의로 개헌거국비상내각 구성하여 쿠데타 불가능 사회로 나가자!”는 문장 등이 인쇄된 현수막과 “내란공범 전원제명, 출당시켜라!”, “고발·탄핵 대상자가 권한대행?...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7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업·축산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정책 성과를 거두며,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전문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총 5개 분야 수상을 기록하는 성...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이은주)는 12월 17일(수) 김정훈부회장을 비롯한 조직간부 및 읍·면·동 회장 및 회원 35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안보 현장 견학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