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금)
2025년 3월 4일 12시, "내고향, 충절 의 영덕" 7집 신곡 을 전세계 음원 발매한 오선장悟仙丈(이계향)은 법학사 출신으로 싱어송라이터이자 효녀이며 천재시인으로 활동중이다 자신의 詩로만 직접 작곡해서 부르는 치유시인 가수로, 시집을 105권 출간 했으며, 한국기록원에 등재된 특별한 치유의 시인은 6집까지 음원을 출시한바 있다 1집 술보다 더 독한 세월 2집 위대한 나의 발레여 3집 치매(어머님께 바치는 헌정곡) 4집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앞에 5집 노숙인 6집 재회(무지개빛 연인의 사랑) 7번째 앨범...
포천시는 2025년 2월 28일 공유재산을 적정하게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 취득, 처분하기 위한 2025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공유재산심의회는 위원장인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당연직 공무원,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공유재산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한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선단동 주민편의시설 확충(4,575㎡), 고모호수 수변공원 및 주차장 조성(11,380㎡), 일동면 기산리 공영주차장 조성(3,512㎡...
춘천 중도유적 보존단체 및 시민들은," 혈세 먹는 하마 레고랜드 사업에 피같은 돈이 무려 9천억원이 넘게 탕진되었다. 설상가상 앞으로도 계속 혈세가 탕진될 것이다. 좀 지나면 혈세탕진이 1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이다. 그런데 이 레고랜드 사태가 더욱 심각한 이유는, 그 천문학적인 혈세를 탕진하면서 생산적인 사업을 해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꾸로 중도유적과 중도의 관광자원을 파괴하여 왔기 때문이다. 관광자원의 3요소는 역사성, 천혜의 자연경관, 입지조건이라 한다. 중도는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다. 그런데 강원도청...
- 구봉산 정상에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기대 - - 광양시와 포스코의 협력, 관광랜드마크 부상 기대 -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건립사업 안전기원제 개최 국가의 안전을 지켜온 봉수대처럼 무재해 준공 기원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와 포스코가 지난 26일 구봉산 정상에서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영원의 봉수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홍 광양 부시장을 비롯해 박종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과 광양시의회 송재천·정구호·김보라 의원, 박옥병 골약동장, 박상기 골약동 통장협의회장 ...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북극협력주간’행사에서 북극경제이사회(AEC)와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규)은 2025년 12월 9일, 상주시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이용 어르신과 자원봉사자,후원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감사와 동행, 함께한...
청송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회장 한광수)는 11일 청송군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광수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에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