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사설] 백운제 물 체험장, 광양 여름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주다. ●안전·편의 강화, 광양 여름 관광의 초석 ●행정의 땀과 시민 호응이 만든 성과 ▲ 백운제 물놀이 풀장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운영한 백운제 테마공원 물 체험장이 지난 17일 성황리에 문을 닫았다. 24일 동안 12,880명이 다녀간 이번 운영은 단순한 여름 물놀이장이 아니라, 광양이 어떤 방향으로 여름 관광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보여준 하나의 실험장이었다. ▲ 백운제 어린이풀장 또한 이번 방문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 6,740...
1막. 산을 넘어 학교로 1964년 7월 3일(음력). 경북 안동의 한 시골 마을, 초가집 지붕 위로 뜨거운 여름 해가 내려앉던 날, 나는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당시 마을에는 전깃불 하나 없었다. 밤이면 어머니가 켜놓은 호롱불 옆에서 마당 가득 메미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었다. 국민학교 5학년이 되어서야 마을에 전기가 들어왔다. 그날 밤, 희뿌연 전구빛 아래서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신기한 듯 들여다보았다. 학교를 가려면 산 두 개를 넘어야 했다. 겨울엔 발목까지 빠지는 눈...
지난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제황산 부엉이공원에서 주민편의시설인 세족·족욕장 개장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김숙희 복지분과 위원장이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임미리 주무관 등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자치회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자료제공 : 충무동주민자치회 개장식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주민대표는 “둘레길과...
포천시 우금1리 마을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경기 RE100마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금1리는 포천시 최초로 ‘경기도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과 ‘경기도 에너지 기회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65.6%를 달성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자가소비형·상업용 태양광을 총 69개소에 702.12kW 설치해 연간 발전량 약 897MWh을 만들었다.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가구당 전기요금이 월 평균 4~5만 원 절감되고 있으며, 에너지 기회소...
상주시는 4월 4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인 벚꽃 명소인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2026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는 2일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SMR 경주 유치 설명회 및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원...
인천국제공항을 국가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입법이 국토교통위원회 통과로 본격화됐다.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대표발의한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