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포천시가 구도심 활성화와 시민 안전 확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26년 10월 15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핵심 사업의 정당성과 시급성을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에 직접 설명하고, 신속한 재정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면담에서...
▲ 마문대학교 표창 수상(좌. 국립순천대학교 김현덕 교수, 마문대학교 총장 언리비어리티) 국립순천대학교 물류학의 위상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빛났다. 국내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로 꼽히는 김현덕 교수가 우즈베키스탄 마문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명예교수에 임명되며 국립순천대학교의 국제적 명예를 드높였다. 김 교수는 지난 10월 10일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소재 마문대학교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 해운·항만·물류산업의 탈탄소화: 과제와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한국의 친환경 해운정책과...
두 차례 산업재해와 시각장애 딛고 45세에 해군 군무원으로 재도전‘병영의 달인’에서 문학인으로…정비·보급 현장의 경험을 수필로 승화“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의 가치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영웅, 환영해요.” 해외 파견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아버지를 위해 딸이 현관문에 붙여놓았던 짧은 문장이 한 편의 수필이 됐다. 그리고 그 수필은 한 기술자의 오랜 삶을 문학으로 이어주는 계기가 됐다. 해군 군수 현장에서 함정 정비와 보급업무를 수행해 온 원종일(58) 군무주무관이 14일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과 생물테러 대응을 위한 핵심 시설인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 재확인 결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생물안전 연구시설은 탄저균, 페스트균 등 고위험병원체를 안전하게 취급하고 연구하기 위해 설치·관리되는 시설로, 질병관리청 신고가 필요한 1, 2등급과 허가가 필요한 3, 4등급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3등급 연구시설은 최초 허가 이후 3년마다 시설의 안전성과 적정한 운영 여부 등에 대한 재확인 절차를 거친다. 연구원은 2020년 11월 생물안전 3등급 연구...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