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26년 6월 26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도산업개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시행자의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청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대도산업개발 윤영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전력 수급 안전성과 전력계통영향 검토가 사업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포천시는 행정 지원과 상호 협력으로 사업시행자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돕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청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한 것으로, 평가 절차를 원활히 하고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산업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력계통영향평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포천이 경기북부 디지털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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