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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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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포천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집행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026년 2월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포천시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부시장 주재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며,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와 ‘재정분석 개선도’ 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하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하는 등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표창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에도 예산 집행이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 시민들이 가장 행복하게 모두가 잘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BTS 협동조합 진해지국, 진해…

“작은 손길이 만든 따뜻한 변화”

EBTS 협동조합 진해지국, 진해루 일대 환경정화…

EBTS 협동조합 진해지국이 1월 27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일대에서 거리정화(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구역별로 동선을 나눠 해안 산책로와 주변 녹지, 벤치·화단 주변에 숨어 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먼저 움직이는” 자발적 참여가 눈에 띄었다. 참여자들은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살피며 작은 쓰레기까지 챙겼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수거물 분리와 주변 정리까지 마무리하며 ‘생활 속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EBTS 협동조합 진해지국 조합원들이 진해루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해지국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잠시 누그러진 덕분에 조합원들과 함께 안전하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진해루처럼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일수록 정기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진해루해변공원은 진해 앞바다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해안 공원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생활권 명소로 알려져 있다. EBTS 협동조합은 배달주유, 전원형 요양마을, 시니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경제 기반 사업과 함께 지역 나눔·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진해지국 또한 지역사회 기부·후원 활동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등, 생활 현장 중심의 공익 활동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진해지국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과 연대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활력”이라는 지향점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평생학습 첫 거점, 소흘…

시민들의 학습관심이 실질적으로 참여...

포천시 평생학습 첫 거점,  소흘 평생 학습관 운영 본격화

포천시는 평생학습의 지역 거점으로 조성한 소흘평생학습관이 첫 정규과정 운영에서 높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갔다고 2026년 1월 23일 밝혔다. 태봉공원 내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 마련된 소흘평생학습관은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에서 인문교양, 자격증, 건강관리, 문화예술, 디지털, 생활상식 등 6개 분야 29개 강좌에 9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25개 강좌에 430여 명이 최종 선정돼 현재 수업이 진행 중이다. 1기 정규강좌는 1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주 과정이며, 평일 주간·야간과 주말 시간을 고르게 편성해 직장인부터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도구 필라테스, 인공지능(AI) 유튜브 영상 제작, 신나는 영어회화, 발레 등 신체활동과 디지털 활용, 실생활 적용 중심 강좌에 수요가 집중되며, 시민들의 학습 관심이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강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 가까운 곳에서 관심 있던 강좌를 정규 과정으로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수업 운영이 체계적이라 배움이 일상의 활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흘평생학습관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이어가도록 조성한 생활권 평생학습 거점”이라며 “첫 정규강좌 운영을 통해 확인된 시민 수요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1기 운영 결과를 토대로 2기 정규강좌부터는 시민 수요를 더욱 세밀하게 반영한 강좌 구성과 운영 방식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참여로 일상 생활에 활력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개소

개소 6개월 만에 1700여건 상담 진행...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개소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8월 군포시에 문을 연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가 운영6개월 만에 총1,70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폭력 위기 초기 접수부터 모국어 기반 심층상담,사례회의,법률·의료·쉼터·행정기관 연계,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단순 상담이 아니라 상담 초기부터 모국어 전문 상담원과 통·번역 지원이 개입해 피해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이주여성 당사자의 의사를 반영한 상담을 진행한다.다국어 상담은 베트남어,중국어,필리핀어,태국어,우즈베키스탄어,스페인어,영어,라오스어,러시아어 등9개 언어로 제공된다.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 등 폭력 피해 법률상담과 소송 지원,체류자격 문제 상담,의료·심리 회복 연계,긴급쉼터 및 보호시설 연계,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지난6개월간 진행된 상담1,705건을 내용별로 살펴보면가정폭력 상담이29.4%로 가장 많았으며,일반 법률 상담10.9%,이혼9.8%,성폭력8.9%순으로 나타났다.성매매·스토킹·데이트폭력 등을 포함한 폭력 피해 관련 상담이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상담 사례를 보면, A씨,태국 국적의 상담자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자 상담센터를 찾아 모국어 상담을 받았다.현재 법률구조 지원을 받아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며,안정적 재판 진행을 위해 체류자격 연장 지원도 받고 있다.우울증과 갱년기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던 베트남 국적 이주여성C씨는 센터 연계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쉼·회복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움을 받았다.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해 폭력 피해와 도움이 필요한 이주여성이 단지 살아남는 것을 넘어,다시 삶을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 회복센터로 신뢰를 받고 있다. 이주여성상담센터 문의는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화나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관련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은“2026년에도 이주여성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모국어 상담 역량을 지속 확대하고,변호사 법률상담 및 법률지원단 운영,여성긴급전화,다누리콜센터,쉼터,의료기관,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력 피해 이주여성 보호와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 여성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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