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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이륜차 …

쉼터를 적극 활용해 휴식 ...

포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이륜차 교통사고 캠페인 실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26년 8월 7일 이동노동자쉼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포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동노동자(배달종사자, 운수종사자 등)의 교통사고 예방과 폭염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포천시는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야간 운행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엘이디(LED) 팔 밴드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냉감 물티슈를 배부해 교통안전과 폭염 대응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평일 24시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 이동노동자쉼터가 여름철 폭염 기간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도 운영된다는 점을 알리며, 무더위 시간대에는 쉼터를 적극 활용해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는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도로 위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는 물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에도 쉽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 홍보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 노동자들이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찰, 31일 전국 음주운전 특별…

휴가철 교통량 증가 대비 전국 일제 단속, 피서지·고속도로 나들목 이동식 단속 강화

경찰, 31일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 단속

경찰청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31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전국 일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과 피서지 이동이 증가하면서 음주운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휴가지로 이동하는 차량이 많은 금요일 밤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전국 피서지와 지역별 음주운전 예상지역 733곳을 선정했으며,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 가용 인력 4,225명과 순찰차 1,580대를 투입한다. 또한 단속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이동식(스폿형) 단속을 병행해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전국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도경찰청별 주 2회 일제 단속과 상시 수시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취해 단 한순간이라도 음주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며 "운전자 본인은 물론 타인의 생명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찰은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음주운전뿐 아니라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등에서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마음단단…

혼자가 아니라는 큰힘을 얻었다는 소감 ...

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마음단단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자조직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도담도담 자조직 구성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음단단'을 지난 2026년 5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8회기에 걸쳐 마무리했다. '도담도담' 자조직은 비장애·장애 아동의 부모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자조모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상담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도담도담 구성원들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 상호 지지와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뭉클심리지원센터 신미경 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상담자의 역할과 자기이해, 상담 개입 기술 등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처음에는 상담 이론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회기를 거듭할수록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다른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큰 힘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상진 관장은 "도담도담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가는 자조직이며, 이번 프로그램이 구성원들의 상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담도담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도담도담 자조직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기도 예상 강수량 증가 재난안전…

야영 . 캠핑장 출입 자제 ...

경기도 예상 강수량 증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격상

경기도가 기상 악화로 인해 2026년 7월17일 오후8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2단계로 격상해 상황관리를 시작한다. 당초 도는 연휴기간 호우에 대비해 이날 오후 8시 비상 1단계 가동 예정이었으나 오전 11시 기상청 예보 등에 따라 단계를 격상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지역에 최대 300mm 이상의 올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 2단계에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8명 등 총 57명이 근무한다. 이는 비상 1단계보다 8개 부서와 유관기관, 17명이 확대된 규모로, 도는 시군별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 현장 통제상황 등을 집중 관리하게 된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17일 오후 5시 ‘호우 대비 도-시·군 점검회의’를 통해 ▲야간 취약시간 호우 집중 선제적 재대본 운영 및 읍·면·동 현장인력 사전배치 철저, ▲침수감지 알람장치 정상작동 점검 및 미설치 지역 순찰 ▲야영장·캠핑장 소유주·관리인 유선통화 위험기상 공유 및 행동요령 재안내 ▲도로침수 발생 시 경찰 등 협조 통해 통제·관리 철저 등을 시·군 및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경기도는 이번 호우가 펜션,야영장,캠핑장,주말 별장 등의 이용자가 많은 연휴 기간 취약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며,호우 특보 등 위험 기상 예상 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피를 강조했다.또,오래된 주거지역 옹벽‧축대 등의 붕괴,돌풍으로 인한 나무 쓰러짐 등의 위험이 높은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접근을 피해달라고 덧붙였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많이 내리는 곳의 예상강수량이 증가됐고, 강한 비가 내리는 시간도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로 늘어나 집중호우 피해위험성이 높아졌다”며 “강우시 외출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침수 우려지역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산간지역 야영장·펜션을 방문한 경우 등 위험 징후가 있거나 대피 안내를 받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우시 생활 안전에 주의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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