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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호우대비 재해예방…

어려운 시설 시급성 고려 정비계획 마련 ...

경기도, 여름철 호우대비 재해예방 대책 재 점검

경기도는 2026년 3월12일 재난상황실에서31개 시군과 함께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T/F 3차 회의’를 열고,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이번3차 회의는1·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공동주택 지하주차장,지하차도,하천변 안전보행,저수지,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 급경사지 중D·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정밀점검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100%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지하차도는 도내299개소에 대해 위험도 분석 및 등급 산정을 실시해 관리체계를 정비하고,침수 이력이 있거나 피해 우려가 높은C등급49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침수감지 알람장치 및cctv등을 설치하고 연도별 계획을 수립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한다.하천변 보행안전시설은 도내5,883개소에 대해 위험도를 재분류하고,이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C등급1,505개소를 중심으로 통제시설 작동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내94만여 개소에 대한 관리체계를 정비하고,저지대 등 취약지역 내 빗물받이5만1천여 개소를 중심으로 우기전 사전점검과 청소·준설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며,미흡 시설은 즉시 정비해 우기 전 관리상태를 강화할 방침이다.도내 저수지353개소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우기 전 즉시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단기 응급조치,중기 보강공사,장기 구조개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경기도는 합동점검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재정이 수반되는 구조적 개선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다음4차T/F회의는 도청 회의실이 아닌 중점점검대상시설 현장에서 개최해 실제 점검시설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확인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는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경기도와31개 시군 간 안전 분야 상생협력을 더욱강화하고,반지하주택·지하차도 등9개 분야에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지역 중점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전 안전 점검으로 도민들이 생활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포천 지역 자활센터 자활기업 국수…

출출할때 생각나는 국수...

포천 지역 자활센터 자활기업 국수 이야기 개소식 개최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오백국수’를 자활기업 ‘국수이야기(경기도 포천시 신읍길 7)’로 전환하고 지난 2026년 3월 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백국수’는 그동안 포천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근로 경험을 제공해 왔다. 참여자들은 국수와 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식품 판매와 매장 운영에 참여하며 조리 기술과 매장 관리,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워왔다. 이 같은 경험과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오백국수’는 자활기업 ‘국수이야기’로 창업하게 되었으며, 참여자들이 공동 운영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상호 협력해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자활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인호 센터장은 “오백국수의 자활기업 창업은 참여자들의 성실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과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과 취업과 창업 지원,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활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지역사회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김동연, 서울 5호선 김포검단 …

모든 행정과 재정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동연,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원회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예산처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100%로 하게 되면172명이 탈 수 있다.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200%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거기에 경기도에50만 넘는 시가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어김포가 인구가50만 정도인데,지금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최대20만 정도의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금의 이 교통난이 더 가중되는 것이다”라며5호선 김포검단 연장은 국민주권정부의 방침인 선교통,후입주에도 아주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예타 통과가 절실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만약 잘 진행이 된다면 경기도 공공기관인 경기교통공사를 통해서 직접 운영하는 것도 검토를 해보겠다.경기도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과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검단신도시)~김포(김포한강2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3조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김포시와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2량짜리 경전철 도시철도 노선으로 심각한 혼잡에 따른 승객들의 안전이 문제가 되고 있다)철도이용자들의 혼잡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24년9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재정사업의 경제성(B/C),정책성 등을 살펴보는 절차다.B/C(편익/비용 비율)는 경제성을 살펴보는 지표로 통상1이 넘으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다.정책성평가는 경제성을 제외하고 사업이 정책적으로 얼마나 타당하고 필요한가를 정성·정량 지표로 점수화하는 평가다. 김포시의 경우 지난해7월 개정된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 따라 경제성 평가 반영율이30~45%에서25~40%로5%p가량 낮아진다.앞서 경기도는 수도권이라는 이름으로 역차별을 받는 예타제도에 대한 개선 노력을 지속해왔고,그 결과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그 첫 혜택을 받게 되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김포 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도(연평균 혼잡도215%)와11만5천여명 입주 예정인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로 인한 교통 수요 폭증 상황을 고려할 때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주민들의`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는 등 정책성 평가부분에 집중했다.이번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경기도는 예타가 통과될 경우 노선·역 위치·시설 규모·사업비·재원조달 방식 등을 국가 기준에 맞춰 구체적으로 확정하는 기본계획 수립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도민이 많은 혜택을 받을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포천시,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

서로간의 지속적이 업무지원 연계 ...

포천시,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원대상 쑥쑥대회 운영

포천시는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지적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 ‘지적 쑥쑥 데이’를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직원과 7급 이하 직원들의 조직 적응력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선배 공무원들이 지적제도의 역사적 흐름부터 현장 실무 노하우까지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선후배 간 지도자–학생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5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적제도 한눈에 보기’를 주제로 1912년 토지조사령부터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이르기까지 지적제도의 변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조한섭 토지행정팀장이 맡아 지적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제도 변화의 의미, 그리고 현재 행정 실무에서의 적용 사례를 연결해 참석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내 지식 공유 문화를 정착시켜 조직 전반의 업무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 공유가 후배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내 소통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토지정보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후배 간의 경험을 잘 체계적으로 전문성을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포천시가 더욱 발전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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