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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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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살기운동 가산면 경로당 …

공동체 의식 더욱 강화...

바르게 살기운동 가산면  경로당 태극기 달기 운동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위원장 황병철)는 지난 2026년 4월 3일 가산면 우금2리 경로당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하며 관내 경로당 노후 태극기 교체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훼손되거나 변색된 태극기를 새 액자형 태극기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가산면 내 2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극기 교체와 함께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도 진행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애국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병철 위원장은 “태극기는 나라를 상징하는 소중한 상징물인 만큼, 이번 교체사업이 주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가 앞장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에도 나라사랑 실천의 하나로 무궁화 500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 애국심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단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수년묶은 화성시, 오산 경계, …

급수 취약지역 해소및 복지향상 ...

수년묶은 화성시, 오산 경계,  상수도  미공급 민원 해결 나서

경기도가 화성시와 오산시 경계 지역에서 수년간 지속된 상수도 미공급 민원 해결을 위해 시군과 함께 대응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2026년 4월3일 경기도 상하수과와 화성시와 오산시 상수도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상수도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민원내용은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인근 약32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 공급 요청으로,해당 지역은 화성시·오산시 경계에 위치해 지자체 간 협의 문제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곳이다.이곳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지하수를 이용해오다 지하수가 고갈되면서2019년 최초 민원을 제기했었다.이후2023년 추가 민원이 발생했으나,상수도 설치 방식과 비용 부담 등에 대한 화성시와 오산시간 견해 차이로 진척이 없었다.특히 해당 지역은 황구지천과 제2순환고속도로로 인해 지형이 불규칙하고 관로 매설이 어려운 여건으로,상수도 공급에 기술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민원 해결을 위해2월 화성시와 오산시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고,상수도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경기도는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사업’과 연계한 도비 지원 가능성을 검토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시군과 협의를 통해 화성시 문학배수지를 활용하는 최적의 공급 방안을 확정했으며,설계 및 사업 신청 절차를 거쳐 내년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시군 경계 지역 상수도 미공급 문제에 대한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배 경기도 상하수과장은“누구나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도민이 안정적으로 물공급을 받을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두런두…

다양한 문화. 교육 기능을 함께 제공 ...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

포천시는 2026년 4월 1일 일동면 기산리 일원에서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식을 개최했다. 두런두런 일동’은 지역 간 공공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이다. 특히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부지면적 4,785㎡, 연면적 2,999㎡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노인대학 및 노인복지 공간 등 세대별 이용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목적강당, 공연장, 문화카페, 청소년 활동 및 상담공간 등 다양한 문화·교육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구성됐다.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문화·교육·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두런두런 일동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든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포천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

평화관광을 선도할수있는 거점도시 기반 구축 ...

포천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포천시는 2026년 3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체류, 소비, 가공, 유통이 선순환하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접경 거점도시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그동안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 정책세미나, 시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이러한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평화경제특구의 실행 논리를 더욱 구체화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연구용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과 농업,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특구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평화경제특구가 조성되면 관광과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산업 기반이 강화되면서 민간 투자 유치 확대,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특구 조성에 따라 약 12조 6,709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경기북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은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도시”라며 “이번 경기도 후보지 선정은 포천의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포천이 대한민국 평화경제의 전략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가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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