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2025년 4월 24일, SK텔레콤의 230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유심 해킹 사태가 큰 우려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을 이용한 금융자산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심 복제 기술을 통해, 해커가 은행 계좌 및 가상화폐 계좌까지 탈취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유심 복제, 그 위험은 어디까지인가? 유심(USIM) 정보 복제는 '심 스와핑'이라는 공격 방식으로, 이미 3년 전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커들은 유심 정보만으로 피해자의 은행 계좌와 가상화폐 계좌를 탈...
‘인천교육의미래’(창립준비위원장 이현준)는4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인천교육의미래’(창립준비위원장 이현준)를 중심으로 한 인천 교육 전문가들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청소년의 중독: 도박과 마약‘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인천교육의미래’ 포럼은 현재까지 3차에 걸쳐 개최되고 있는데, 이현준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순수 교육 연구포럼으로 인천 교육의 현안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향후에도 뜻을 같이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
영화 '코다(CODA)'는 청각장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애인식개선 관점에서 많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코다(CODA) - Child of deaf adult 의 약자로,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비장애인 자녀를 의미한다. 영화 '코다'는 이러한 설정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 부모와 그들의 자녀인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와 갈등을 다룬다. 이 영화는 엄마, 아빠, 오빠가 모두 청각장애인인 가족과 그들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장애인 딸, 루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루비는 가족의 유일한 비장애인으로,...
〔기고〕올해로 45회를 맞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 장애인 고용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계기가 된다. 정부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3.4%에서 3.6%, 올해 3.8%까지 단계적으로 높여왔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과 기관이 법정 기준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장애인 고용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러나 단순히 장애인 고용 인원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장애인 고용의 질도 함께 높여야 한다. 장애인 각자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적합한 직무를 개발·배치하고, 모든 구성원이 장애에 대한 감수성을 갖출 수...
우리는 생각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정작 그 생각을 만들어내고 떠오르게 하는 힘은 어디서 비롯되는 걸까. 어쩌면 우리 마음의 저편, 의식의 조명이 닿지 않는 곳, 바로 '무의식'에서일지 모른다. 우리는 수많은 경험과 사회적 학습을 통해 수없이 많은 이미지를 내면에 쌓아왔다. 그리고 그것은 곧, 우리가 무엇을 떠올리고 어떤 감정을 갖게 될지를 좌우한다. 문제는 그 무의식이 오랜 시간 사회에 의해 학습된 편견과 낙인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장애인을 떠올릴 때,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들을 ‘불쌍하다’거나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 연상...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 두 번째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청송에서 딸기따봄’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성평등가족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 중심의...
상주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대표 설은숙)’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구미시가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먹거리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콘텐츠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검증 절차다. 시는 지난 19일 구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