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초·중등 학교 양성평등 교수학습자료(5종)*』 를 발간·배포(10.13.)하였다고 밝혔다. * 1. 「초등학생을 위한 양성평등교육 워크북」, 2. 「중학생을 위한 양성평등교육 워크북」, 3. 「고등학생을 위한 양성평등교육 워크북」, 4. 「교사가 만드는 양성평등교육 레시피」, 5. 「학교양성평등교육 콘텐츠 모음집」 교육부는 “모든 학교는 「교육기본법」 등*에 따라 연간 15차시 이상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해야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양성평등교육 환경과 학...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컨퍼런스에서 한 개발자가 이런 말을 했다. "곧 AI가 인간보다 더 나은 판단을 내릴 겁니다. 인간은 그저 AI의 조언을 따르면 됩니다." 강연장은 박수로 가득했지만, 나는 150년 전 해월 최시형의 외침이 떠올렸다. "사람 섬기기를 하늘같이 하라(事人如天)." 알고리즘이 평가하는 인간의 가치 오늘 아침, 당신은 몇 번이나 평가받았는가. 스마트폰 알람으로 깨어나는 순간, AI는 당신의 수면 패턴을 분석했다. 출근길 내비게이션은 당신의 운전 습관을 점수화했다. 회사 이메일 시스템은 당...
바람이 세차게 불어온다. 온몸으로 맞서던 나무는 흔들린다. 가지가 꺾일 듯 휘어지고, 잎들은 사방으로 흩어진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뿌리는 더 깊이, 더 단단하게 땅을 움켜쥔다. 폭풍우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나무는 어제보다 더 굵어진 줄기를 가지고 서 있다. 상처투성이지만, 여전히 서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사람도 그렇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흔들린다.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오고, 믿었던 것들이 무너지고, 소중한 것을 잃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휘청거린다. 주저앉고 싶어진다. 더 이상 일어설 수 없을...
한국식확장형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역 독서토론대회로는 전국 최초인 울산광역시 남구 청소년독서토론축제가 벌써 3회를 맞이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비경쟁토론 방식을 취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독서토론이 지향해야할 방향인 ‘지적확장’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올해 대회 장소는 제2회까지 진행되던 울산공업고등학교가 아니고 격동초등학교여서 참가하고자 하는 분들은 장소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참가자격은 울산광역시 소재 청소년으로 초등 1학년~고등 3학년 또는 그에...
경북소방본부는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
]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