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직위(위원장 백성현)는 2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연출 ▲딸기산업 ▲홍보·관람객 유치 ▲기업 유치·학술 ▲행사 운영 ▲시설·교통 등 총 5개 분과 3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자문위원들은 엑스포 종료 시까지 행사 기획·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엑스포 종합실행계획 보...
보령시는20일부터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72개 유소년팀,총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주요 경기를 배치하고,웅천체육공원에서도 일부 경기를 병행한다. 보령시는 대회 개막에 앞서 경기장 점검,시설 정비,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를 마무리했다.특히 선수 안전관리와 경기장별 현장...
보령 축사모(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9일 시장실에서 보령시 유소년 축구 육성 및 발전을 기원하며 성금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박길수 축사모 회장(현 보령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과 회원 등10여 명이 참석했으며,기탁된 성금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축사모 회원들은“보령시 유소년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며“이번 기탁이 지역 축구 활성화와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 참석 및...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4∼7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각 지방정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부성장의 도내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장쑤성 방문 당시 김 지사와 장쑤성 성장 간 약속 사항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추진했다. 첫날인 4일 전 부지사는 조현민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부회장, 정호용 은성전장(자동차부품 기업) 대표와 함께 랴오닝성 공상연합회를 찾아 도와 랴오닝성 기업 간 교류·협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이후...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12일 오후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해울림 봉사단원들이 작업장갑을 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