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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회 치매극복의날 기념식

오늘도 가족 일상을 지키는 경기도

제 17 회  치매극복의날 기념식

경기도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2026년 9월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포함한 경기도민 200여 명이 참석해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치매극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치매환자와 가족이 음악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음악단 ‘뷰티풀메모리즈’가 우쿨렐레 연주와 합창으로 기념식의 문을 열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 ▲치매극복 유공자 포상 ▲우수 치매안심가맹점 시상 ▲치매인식개선 그림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시상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도민들이 잠시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며 치매극복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전통공연팀 ‘하트퀸’의 무대를 마련했다. 흥겨운 공연을 통해 치매라는 주제를 무겁게 받아들이기보다 서로 어우러져 즐기며 치매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기념식은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해온 이들을 격려하고, 그림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도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치매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세대와 관계없이 함께 웃으며 치매극복의 의미를 나누고,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이해해야 할 과제로 바라보며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성현숙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도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치매를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인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든 도민이 치매를 극복하고 모든 가정이 행복한 경기도가 되길 기대해 본다.

윤종호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늘기쁨실버하우스에 위문품 전달

윤종호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활동 펼쳐

윤종호 의원(구미6, 기획경제위원회)은 추석 명절을 앞둔9월 22일(화)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늘기쁨실버하우스를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윤 의원은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안부를 여쭈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아울러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종호 의원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이러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 하나로 헌신하고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과 소외된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북도, 추석 앞두고 도민 안전・…

- 도지사 주재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 추석 명절 종합대책

경북도, 추석 앞두고 도민 안전・민생 챙기기 총력

경상북도는 9월 21일(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재로 시군 부시장ㆍ부군수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논의하고, 연휴 기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ㆍ재해 예방, 응급의료, 교통, 물가안정, 지역경제, 취약계층 보호, 문화ㆍ관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작동할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경북도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11개 반 5,612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대책반을 비롯해 비상방역, 재해ㆍ재난, 교통ㆍ수송 등 분야별 대응반을 가동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가동해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재난문자 발송으로 도민의 생명 보호에 앞장선다. 전 소방관서도 특별경계근무로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사고에 대비한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개소 응급진료상황실과 36개소 응급의료기관, 소아응급실 4개소,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 등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ㆍ의원 및 약국 610개소를 지정ㆍ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확대하고, 시내버스ㆍ택시ㆍ여객터미널 등 교통수단과 시설을 사전 점검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로 교통 흐름을 관리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ㆍ원산지 표시와 불공정 거래 등을 지도ㆍ점검한다. 경북세일 페스타와 온ㆍ오프라인 특판전으로 지역 특산품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명절 기간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한다. 이와 병행해 공사대금 조기 지급과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지역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 관광 분야에서는 명절맞이 문화 행사와 추석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연장ㆍ체육시설ㆍ관광숙박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무원 제1의 책무는 도민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추석 연휴 많은 도민과 귀성객이 이동하고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 시ㆍ군에서는 분야별 대책이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살펴보고, 재난ㆍ의료ㆍ교통ㆍ민생 등 어느 분야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교육청, '2026 해양수산엑…

울진고급식단팀 ‘들깨크림해물우동’ 대상...수상작

경북교육청, '2026 해양수산엑스포 학교급식대전' 성료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엑스포’의 부대행사인 ‘학교급식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수산물에 대한 친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 요리법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양교사와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뿐만 아니라 교사와 행정직원, 초‧중‧고등학생까지 팀을 이뤄 참여해 급식을 만드는 교직원과 이를 먹는 학생이 함께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했다.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현장 조리 경연을 펼친 결과, 울진고등학교의 ‘울진고급식단’팀이 ‘들깨크림해물우동’을 선보여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오용재 조리사와 조수영 영양교사, 이영옥 조리실무사로 구성된 울진고급식단팀은 울진의 특산물인 대게를 활용하고 크림소스에 들깨를 접목해 학생들의 기호도와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대량 조리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메뉴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경주 무산고등학교 ‘어(魚)울림 영양사’팀의 ‘전복이톡톡 두부스테이크’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본선 참가팀 가운데 4개 팀이 우수상, 6개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수상작을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뒤 레시피북으로 제작해 도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수산물 메뉴가 학교급식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학교급식 메뉴를 고민하고 개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대회였다”라며, “우수한 수산물 요리가 학교급식 현장에 다양하게 활용돼 학생들이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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