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예천군이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촌의 시름을 덜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사업’을 오는 6일부터 전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를 농가가 직접 고용하고 숙식을 제공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지자체와 농협이 인력을 통합 관리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배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오늘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29명은 영농 현장 적응 교육을 거쳐 5월 6일부터 본격 투입된다. 운영 주체인 지보농협은 근로자의 숙소 운영과 안전 관리, 농가 배치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농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수질 부적합 발생 우려가 있는 경북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상으로‘수질 안심 상담’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리 여건이 취약해 수질 기준 초과가 반복되는 소규모 수도시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질 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한 시설과 국립환경과학원 수질감시망 운영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북부권 11개 시군 가운데 개선을 희망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연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계적인 원인 분석...
안동시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12세~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에 한해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에게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종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HPV 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의 장기적인 건강 관...
안동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친절․신뢰․청결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사업을 고도화해 추진한다. ‘안동형 SMILE씨앗뿌리기’는 지속 가능한 환대 문화 정착과 다시 찾고 싶은 안동 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이다. 2026년에는 기존 민간 중심의 자율 참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사계절 축제와 연계해 축제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관광 신뢰도 회복에 초점...
경기도는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전국 단위 행사인2026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3월31일부터4월17일까지 광역시·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지난28일 경기도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올해8회째인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과국·내외우수사례를 공유하고,중앙정부와지방정부.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사회연대경제란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소셜벤처·비영리조직 등...
경상북도는 5월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제1차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
영양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6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합기도협회 선수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며 생활체육 합...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5일 지역장애인 재활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의성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