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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필수조례 정비 박차

연내 정비율 제고 총력 ...

경기도 필수조례 정비 박차

경기도가 필수조례 정비에 박차를 가하며,올해 연말까지 필수조례 정비율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2026년 7월24일 밝혔다.필수조례는 법령에서 위임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의무를 부과한 조례를 말한다. 법령의 위임사항을 지방자치단체가 재량을 가지고 제ㆍ개정하는 임의조례와 구별된다.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시행된 법령 가운데 경기도가 마련해야하는 필수조례 정비 대상은 총 361건으로 이 가운데 343건의 정비를 완료해 현재 정비율은 95%이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미정비건을 살펴보면 도에서 이미 정비를 완료했지만 국가법령정보시스템에 반영되지 않은 사례가 6건, 정비 실익이 낮아 법제처에 정비대상 목록 제외를 요청한 사례가 6건인데 이 12건이 실적으로 반영될 경우 도 본청의 정비율은 98.3%로 상승하게 된다.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도의 `필수조례 정비 공백` 우려와 달리 실제로는 필수조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최근 경기도의 정비율도 2024년 6월 말 기준 78.7%에서 2025년 6월말 89.3%, 2026년 6월말 기준 95%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우선 경기도는 국가법령정보시스템에 미반영된 정비완료건이 조속히 시스템에 반영되도록 법제처에 다시 한 번 요청하고, 도의 행정여건에 부합하지않거나 정비 실익이 현저히 낮은 필수조례에 대해서는 법제처 및 소관 중앙부처 등에 ‘목록 제외’를 적극 건의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또,오는28일까지 정비 예정 필수조례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회의를 열어 필수조례 정비의 필요성,제ㆍ개정안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입법 추진과정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박민제 경기도 법무담당관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자치단체로서 가장 많은 자치법규를 다루고 있으며, 도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필수조례를 최우선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제처 및 소관 사업부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자치법규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봉화 은어축제를 달군 ‘제2회 전…

치열한 경합 끝에 영예의 몽룡상(대상) 이제형씨 차지

봉화 은어축제를 달군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성료

봉화은어축제 특설무대에서 26일 저녁 7시 30분 열린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본선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 모델인 계서 성이성 선생의 생가(계서당 종택)가 소재한 봉화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성이성 선생의 청렴한 선비 정신과 기개를 갖춘 현대적 인재를 찾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본선 진출자들은 예술적 재능뿐만 아니라 봉화의 역사와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표현하는 뛰어난 열정을 선보였다. 전국에서 모인 쟁쟁한 후보자들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환승연모 in 봉화’라는 테마 아래 단체 군무와 개별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영예의 몽룡상(대상)은 이제형씨가 차지했다. 이어 장원상은 정승환씨, 방안상은 이강씨, 탐화상은 사윤일씨가 수상했으며, 방자상에는 홍석진, 허준민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4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는 제1회 대회 몽룡상 수상자인 신기성 씨와 안동MBC 신윤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며,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진 김하연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장구의 신’ 박서진의 화려한 축하공연은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몽룡 선발대회가봉화의 소중한 역사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동구의회 전용호 부의장, 자매도…

우수 축제 운영 벤치마킹

남동구의회 전용호 부의장, 자매도시 보령머드축제 현장 방문

남동구의회 전용호 부의장이 자매도시인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개최 중인 보령머드축제 현장을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체험형 축제로, 올해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전 부의장은 축제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체계, 관광객 편의시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살펴보고 축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성공적인 축제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남동구의 문화·관광 행사에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전용호 부의장은 "보령머드축제는 지역의 특색을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남동구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우수 사례를 남동구 축제와 관광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쟁력 있는 지역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남동구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미시, 미래형 체험시설 갖 ‘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동아리 활동과 소규모 학습 가능한 동아리실, VR체험존 등 갖춰

구미시, 미래형 체험시설 갖 ‘청소년 놀잼센터’ 개소

[팩트코어뉴스=김오현 기자] 구미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인동36길 17에 조성한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도·시의원, 구미대학교 총장,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놀잼센터는 기존 청소년시설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고, 청소년들이 학교와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북 최초의 생활권 청소년자유공간이다. 총사업비 6억 350만 원(특별교부세 4억 원, 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350만 원)을 투입해 439.26㎡(약 133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여가활동을 반영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동아리 활동과 소규모 학습이 가능한 동아리실, 메타버스 기반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VR체험존, AI 기반 증강현실 실내 체육시설인 플레이디딤, 건전한 게임문화와 e스포츠 활동을 위한 게임존, 부스형 노래연습실, AI 모션인식 시스템을 갖춘 댄스연습실, 간단한 음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스낵존 등이 마련됐다. 특히 AI와 V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체험 콘텐츠와 청소년 수요가 높은 문화·여가 공간을 한곳에 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놀잼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화~금)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청소년들의 방과 후와 주말 이용을 고려하여 운영시간을 편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미시는 지난해 대상지 선정과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공사와 장비 구축, 운영인력 채용 및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이번 개소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 놀잼센터는 청소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만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청소년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친화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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