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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 바다향기수목원 모내기 행…

생태 . 문화 체험 ...

경기도립 바다향기수목원 모내기 행사  개최

경기도립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난 2026년 6월10일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될 벼를 심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안산시 대부도 내 수목원 부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약 4,000모의 벼가 체험 논에 심어졌다. 체험 논은 가을철 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숲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된다. 방문객들은 벼 수확과 전통 방식의 탈곡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수확한 쌀은 산새 먹이 주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바다향기수목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자체 숲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26회 프로그램을 통해 3,171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올해 숲 해설 프로그램은 서해안의 자연환경과 바다 향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토종 식물과 서해안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향나무 물고기 열쇠고리 만들기, 피리 만들기, 로즈마리 허브 화분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수목원 내 창고를 리모델링해 2023년 문을 연 바다향기전시관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기획전시를 유치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실크스크린, 도자기, 천연염색, 자개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작가와 함께하는 공방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총 260일간 운영할 계획이다.숲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누리집(www.forest.gg.go.kr)을 통해 숲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인원이 마감되지 않은 경우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서해안의 대표적인 공립수목원인 바다향기수목원은 식물 유전자원 보전 기능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다. 도가 더욱 발전되길 기대해 본다.

6월 노동 안전의날 합동 점검 나…

포천노동 안전의날 안전 지킴이 ...

6월 노동 안전의날 합동 점검 나서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6월 10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가평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점검과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 강화를 핵심 주제로 추진됐다. 합동점검은 건설현장 포천 내촌면에 위치한 공장 및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과 가평 청평면에 위치한 조종천 하천 정비 공사 현장 등 2개소에서 실시했다. 여름철 기온 상승 시기에는 밀폐공간 내 미생물 증식 및 황화수소 발생 등으로 질식사고 위험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오수처리시설, 정화조, 맨홀 등 취약 시설을 점검했다. 점검반은 현장의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상태, 환기 시설 보유 여부, 송기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 기술 지도를 시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발생 시 치사율이 매우 높은 재해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전문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사전에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예방 캠페인을 통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노동안전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포천시도 인근 시군 및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매일 10여 곳의 건설 현장 및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발견한 위해요소 개선 요청을 하고 있으며,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노동안전의 날에는 노동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행복한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관 마…

자치경찰관 60여 명 대상 맞춤형 심신회복 프로그램 운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관 마음돌봄 프로젝트 본격 가동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영덕과 포항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60여 명을 대상 ‘자치경찰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치경찰 심신치유 프로그램은 고강도 대민 업무와 현장 대응으로 지친 자치경찰관의 심신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1일 차에 영덕에서 △ 배현주 원예 치유 강사와 함께하는 테라리움 체험(유리 용기 안에 흙, 이끼, 소형 식물 등 자연 소재를 담아 나만의 작은 생태계를 만드는 활동) △ 김성삼 상담심리학 교수가 진행하는 몸 치유 실습을 통한 긴장 완화 및 회복탄력성 체득에 관한‘긍정 인문학’특강이 진행된다. 2일 차에는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 체조, △해먹 쉼 명상, △피톤치드 편백 족욕 등 자연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 실외 공간을 연계한 회복 중심 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자기돌봄을 지원하고 자연 속 치유를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의 전문가 특강과 힐링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명상과 테라피 등 전문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 경찰관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단순 휴식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실질적인 치유 프로그램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향후,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심신치유 프로그램 참석자 중심의 의견 수렴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층 제고하고 효과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은“현장 대응과 민원 응대 등으로 지친 자치경찰관들이 이번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근무 현장에서 새로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자치경찰관들의 복지 향상과 심신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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