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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태봉공원 개방

도심속 휴식 공간 마련 ...

포천시 태봉공원 개방

포천시는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1단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5월 30일부터 시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태봉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심형 근린공원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넓은 잔디광장을 비롯해 수담폭포, 휴게쉼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공원에는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과 아리움 체육센터가 함께 위치하고 있어 문화·교육·놀이·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2단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6월 중 착공할 예정이며, 14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숲마루길을 조성해 공원 이용 편의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공원 개방 이후에도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태봉근린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행복한 휴식 공간으로 태여나길 기대해 본다.

경북도, 日 나라현과 교류 협력 …

한일 정상회담 계기 관광・음식・산업・

경북도, 日 나라현과 교류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는 28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과 안동의 국제적 관심을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이 전통문화와 지방외교의 상징적 공간으로 부각된 만큼, 이를 일시적 관심에 그치지 않고 관광, 음식, 산업,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 한옥 숙박 등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가 일본 관광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가기 위한 관광 수용태세와 홍보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숙박·교통·다국어 안내·결제환경 등 관광 인프라 정비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마련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글로벌 브랜딩으로 확장하기 위해 공식 채널(보이소TV)과 일본 나라현 SNS를 연계한 ‘안동-나라현 Twin City’ 및 ‘총리의 길’ 등 전통문화·음식 비교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안동에 집중된 관심을 북부권의 자연·역사자원, 경주의 APEC 개최지 상징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북 전역을 체류형 관광권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K-푸드 분야에서는 안동찜닭(전계아)・안동소주(태사주)・종가음식(수운잡방) 등 경북의 먹거리가 주목받음에 따라 농식품 수출, 밀키트,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등으로 확장하는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동소주와 나라현 사케를 매개로 한 한일 전통주·전통음식 교류, 일본 현지 판촉행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경북 농식품과 로컬 음식을 일본 시장에 알리는 구체적 방안도 제시됐다. 산업 분야에서는 포항 이차전지, 구미 반도체·전자, 경주 SMR·원전산업 등 경북의 전략산업과 일본 간사이권 및 나라현의 정밀제조·소부장 기업 간 연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도는 ‘경상북도-나라현 경제협력 포럼’ 출범을 준비하는 한편,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주 글로벌 CEO SUMMIT’에 나라현을 공식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투자유치 IR 활동과 첨단 반도체 분야 국제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 채널을 통해 정상외교 성과를 지역경제 협력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나라현과의 교류 확대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두 지역은 고도(古都)의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공통의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우호 협약 체결, 경북도-나라현 발전 방안 협력 포럼 개최 및 앵커(구 라이즈) 체계를 활용한 대학 인적 교류 확대 등을 통해 공동 해법을 모색하며 지방외교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경북과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음식·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린 중요한 계기”라며 “일회성 관심에 머무르지 않고 관광객 유치, K-푸드 산업화, 지역 기업 협력, 지방정부 간 교류로 연결해 실질적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예천 경북여성가족플라자서 부인 심귀순 여사와 사전투표 참여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한 표 행사….“경북교육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심귀순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사전투표를 마친 뒤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시작됐다.”면서 “도민 한 분 한 분의 투표가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의 안정, 경북교육의 앞으로 4년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사전투표 이후 곧바로 지역 현장 유세 일정을 이어 가며 도민과 학부모, 교직원, 시장 상인, 청년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현장에서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경북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다시 한번 제시했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경북교육은 무상교육 확대, 진학과 취업 지원 강화, AI와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 특수교육과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학교 업무 정상화 등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면서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한 단계 더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특히 임 후보는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며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겠다.”고 밝혔다. ‘경북 AI 배움터’와 ‘디지털 지식마루’를 고도화하고, 농산어촌 학생을 위한 온라인 튜터링, 장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AI 자막과 번역 지원, AI 윤리와 안전교육을 강화해 AI 시대에도 사람을 중심에 두는 경북형 미래 교육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임 후보는 교육격차 해소와 작은학교 지원도 주요 약속으로 재확인했다. 그는 “경북은 도시와 농산어촌, 큰 학교와 작은 학교가 함께 있는 지역”이라며 “작은학교 공동 캠퍼스와 하이브리드형 미래 학교를 통해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고, 경북 어디에 살든 아이의 꿈이 작아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장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임 후보는 “교권 보호는 선생님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교직원 온힘 변호인단, 교권 보호 원스톱 긴급지원단, 학교 업무 표준안, AI 행정 지원시스템을 통해 선생님이 민원과 행정업무 앞에 혼자 서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학생 복지와 포용 교육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어려움은 교실 안에만 있지 않다.”고 강조하고 “학생 마음 건강, 학교폭력 예방, 통학 지원, 특수교육, 이주 배경 학생 지원,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까지 더 촘촘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교육이 더 따뜻한 경북교육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임종식 후보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5월 29일과 30일 사전투표, 6월 3일 본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며 “경북교육의 안정과 미래, 아이들의 꿈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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