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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 313차 안전문화 운동…

우리가게 안전은 스스로 ...

포천시 제 313차 안전문화 운동 실시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로 일대에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3차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했다고 2026년 5월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휴게음식점, 제과점,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영업주가 직접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율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포천시 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송우로 상업지구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시설물 관리 등 핵심 점검 항목이 담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영업주들에게 주기적인 자체 점검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 그치지 않고, 자율방재단원들이 영업주들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업장 내 자발적인 안전 점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은 내 주변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살피는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등 민간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정적…

조례 개정 통해 8만 5,000여 가구에 달하는 안동 시민들이 가정용 상수도 사용량 20㎡까지 요금 50% 감면 용상동 일원에 ‘용상3취정수장’ 신설해 취·정수 시설 대폭 확충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공약 밝혀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반값 수돗물 공급’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이를 위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안동·임하댐으로 인해 수십 년간 희생해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물 복지’를 돌려주는 것이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적용 기간이 제한된 감면 제도를 연장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기간 제한 규정을 완화함으로써 이 제도를 안동의 항구적인 시민 체감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약 3만 개의 급수전 8만 5,000여 가구에 달하는 안동 시민들이 가정용 상수도 사용량 20㎡까지 요금의 50%를 지속적으로 감면받게 된다. 장기적인 물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권 예비후보는 용상동 일원에‘용상3취정수장’을 신설해 취·정수 시설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경북도청 신도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 향후 북부권에 발생할 대규모 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권기창 예비후보는“안동 시민에게 댐은 더 이상‘애물단지’가 아닌,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보물단지’가 되어야 한다”며,“반값 수돗물 공급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고 공급 기반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물의 도시 안동’의 위상을 시민의 지갑 속에서부터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양산나물축제, 체험과 공연으로 …

조지훈 예술제’ 연계로 가족 단위 즐길거리 확대

영양산나물축제, 체험과 공연으로 더 풍성하게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방문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보고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일월산 일원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진행돼 자연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공연과 문화공연, 합창공연,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에는 축하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이후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야간 공연이 이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영양읍과 가까운 일월면 주실마을에서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제19회 조지훈 예술제’가 함께 열려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예술제는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시 낭송과 문학 강연, 전국 백일장,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와 함께 문화·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처럼 체험과 공연, 문화행사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축제와 문화행사를 함께 경험하며 보다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축제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봄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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